
강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은 최근 해안면 통일관 일원에 생활밀착형 탄소흡수정원 조성 사업을 지난 23일 완료했다. 생활밀착형 정원조성 사업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기 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와 경관개선 효과가 뛰어나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해안면 후리 일원(통일관) 4000㎡ 규모에 테마정원과 활동 광장, 쉼터, 산책로 등을 조성해 통일관과 전쟁기념관 등의 시설과 어우러지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방산면 수입천 경관녹지대 조성 사업으로, 송현리 일대에 산철쭉 2570주, 마가목 60주, 화살나무 150주, 잔디 91㎡ 등을 심어 하천 경관을 개선했고, 양구읍 상무룡리 일원에는 왕벚나무 191주, 화살나무 2800주 등을 심으며 주민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내 산책로와 공원에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범죄 예방과 검거율 제고를 위해 CCTV 설치 사업을 시작했다. 양구군은 사업비 1억 9000만여 원을 투입해 관내 산책로와 공원 15개소에 카메라 47대를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설치 장소는 양구읍 하리 4개소, 동수리 3개소, 고대리 6개소, 국토정중앙면 용하리 1개소, 대월리 1개소 등이다. 양구군은 지난 1~2월 주요 산책로와 공원 등을 점검하며 CCTV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고, 6월까지 CCTV 관제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현재 관내 351개소에 1005대의 CCTV를 설치해 양구군 통합관제팀에서 직접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관제요원과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근무자가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최근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총 16억여 원의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소득안정을 도모하여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인 중 2년 이상 계속해서 도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으로, 양구군은 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3월 신청을 받아 농어업인 수당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농어업인 수당 지급대상자는 농업인 2358명, 어업인 14명 등 총 2372명으로, 1인당 70만 원씩 총 16억 6040만 원이 지급된다. 농어업인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데, 배꼽페이(카드)를 선택한 농어업인은 별도의 방문 없이 27일 일괄 지급이 완료됐으며, 지류 상품권으로 선택한 농어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

양구군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앞둔 시점에서 상반기 군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와 문제점 등을 점검하여 군정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서흥원 양구군수의 주재로, 실·국장과 각 부서장, 팀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27일 경제체육과를 시작으로 30일까지 21개 실·과·소·재단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 각 부서장은 민선 8기 2년 동안의 성과와 주요 변화, 시정연설 역점사업에 대한 중점 보고를 통해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방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구군은, 지역경제 안정 및 지속 성장 도모, 농가 경영 안정화 및 기반 시설 확충으로 농업 수준 선진화, 맞춤형 교육정책 및 복지정책 추진, 힐링과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생태도시 가치 제고,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유해조수 또는 야생동물로 인해 배출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훼손되고 이에 따른 악취 발생과 쓰레기 날림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있다. 올해는 재활용 동네 마당(클린하우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지역 중 총 14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1~2개씩 총 27개를 7월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각 읍·면 수요조사 및 설치 건의에 따라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지역별로는 양구읍 9개소, 국토정중앙면 3개소, 방산면 1개소, 해안면 1개소다. 전용 수거함은 종량제봉투 배출함과 재활용 봉투 배출함이 구분되어 있어 주민들의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 등을 분석하여 쓰레기 전용 수...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올해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으로 244명의 지역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했다.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균등한 고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양구지역의 대학교 재학생 244명에게 총 5억 3202만 3200원의 등록금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 72명, 2학년 71명, 3학년 46명, 4학년 55명 등 총 244명이며, 등록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하고 최소 1만4000원부터 최대 485만7000원까지 지원돼 학생들이 부담하는 등록금은 ‘0원’이다. 지난해에는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으로 총 510명의 학생에게 11억여 원의 등록금을 지원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양록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총431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6억64...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산전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결혼 시기와 아이를 낳는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고령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부부가 늘고 있어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산전 검사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거나 양구군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다. 산전 검사 항목은 기본 혈액검사와 풍진, 성병, 간염 등이며, 양구군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임부부 지원을 확대했다. 정부에서 지원되는 난임부부 시술 횟수를 소진하고 추가로 지원을 원하는 부부에게 1인당 300만 원까지 시술비를 추가로 지원하며, 임신테스트기도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산모와 신생...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양구읍 송청1·2리 일원에 정주 환경 디자인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송청리 정주 환경 디자인 개선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송청1리, 송청2리 마을 주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으로 특색 있는 중심로 만들기, 푸르른 거리 만들기,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특색 있는 중심로 만들기로, 송청리 특화 담장 디자인, 송청리 마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녹지가 푸르른 거리 만들기로, 틈새 녹지조성, 노후주택 벽면 도색, 노후 담장 제거 등을 추진한다. 또한 노후 대문 및 담장 개선, 야간조명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가지 진입 관문인 송청리 지역에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범죄예방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한반도섬을 중심으로 관광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관광 도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한반도섬 인근의 파로호 꽃섬과 동수리 마을을 연결하는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3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꽃섬 일원에 꽃섬과 동수리를 연결하는 폭 2미터, 길이 510미터의 현수교와 전망 타워, 포토존, 편의시설 등이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강원도개발공사와 위탁협약을 체결했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2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동수리 일원 부지 14000㎡면적에 건축면적 1586㎡의 규모로 한옥 컨셉의 체험형 숙박 공간 24채와 커뮤니티 공간, 공동이용 공간으로 구성된 한옥마을을 조성한다. 한옥마을 조성 사업은 농촌으로의 정착을 고려하는 외지인들에게 단기 또는 장기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양구읍 상리 124-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양구군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의 입주자를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은 총 8000㎡의 규모로 아파트 3개 동, 최대 8층으로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며, 2025년 2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세대당 면적은 26㎡ 20세대, 29㎡ 24세대, 33㎡ 28세대, 46㎡ 28세대 등 4개 타입이며, 공급량은 영구 임대 20호, 국민임대 80호 등 총 100호이다. 영구 임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이 입주할 수 있으며,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 신청은 5월 8일부터 5월10일까지 관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국민임대는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급하는 주택으로 최대 3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L...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난 17일 오후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중소기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열어 기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경청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양구 관내 중소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구군과 춘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수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가는 관내 중소기업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면서, 양구군이 추진하고 있는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 사업, 기업투자 촉진 지구 선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중소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양구군은 각종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

양구군(군수 서흥원)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타연 안보관광 출입이 16일부터 재개된다. 두타연 안보관광 출입은 오전 9시,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3시 등 총 6회에 나눠 입장할 수 있으며, 1일 출입 가능 인원은 평일 최대 400명, 주말 및 공휴일과 관광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는 하루 최대 800명이다. 두타연 관광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하여 전투위령비~조각공원~두타정~두타사 옛터~징검다리~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인 생태탐방로를 관광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당일 출입 관광객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금강산가는길 안내소에서 출입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차량 검사 후 출입하면 되고, 사전 예약 관광객은 양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개인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방문일로부터 2주 전에 예약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두타연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