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232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구군은 민선 8기에 접어들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고자,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수혜와 혜택이 될 수 있는 대형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도와 정부 부처를 꾸준히 방문하여 이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국비 1720억여원, 도비 605억여원 등 2년간 총 2326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와 같이 확보한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관리하여 지역발전의 큰 동력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포츠 행정복합타운(190억 원), 두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67억 원),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128억 원), 군립도서관 건립(105억 원),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80억 원), 일자리 원정센터 조성사업(67억 원) 등 70건이다. 스포츠 행정복합타운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사업...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양구군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 따른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수료자 또는 양성 교육 감면 대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양구군 거주자이다. 아이돌보미는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가정에 방문하여 임시 보육, 급·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아이돌봄 활동 연계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아이돌보미를 최종 선발한다. 조해국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문화예술마케팅 사업을 통해 음악 관계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법인 양구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 청춘양구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이하 청춘양구합창축제)’가 오는 6일과 13일 축제의 서막을 올린다. 문화예술마케팅 사업의 일환인 청춘양구 합창축제는 지난 겨울 성황리에 진행된 ‘2024 놀러와 시골 스튜디오 캠프 : 음악 캠프 in 양구’에 이어 기획됐으며, 지난 6월 21일 경기도음악협회와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와 MOU를 체결해 양구군의 문화예술 발전과 관계 인구 유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6일과 13일 이틀에 나눠 진행되는 청춘양구 합창축제는 경기도권 시니어합창단원 11개 팀, 370여 명이 양구에 방문해 한반도섬, 두타연, 박수근미술관 등을 관광하고 오후 5시에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합창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양구군(군수 서흥원)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올해 상반기(1~6월)에만 77억여 원이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액 1798억 원을 돌파했다. 양구사랑상품권은 2007년 지류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를 도입하였고, 해마다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판매액이 1798억 4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배꼽페이 판매액이 2021년 30억 원, 2022년 79억 원, 2023년 125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배꼽페이 할인 방식을 상품권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금을 돌려받는 캐시백 형태로 전환해 적립금과 배꼽페이 보유 금액과 합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판매액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구군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에서 배꼽페이를 사용하면 추가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장려금, 입학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산물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품질향상을 위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농업이 가능한 비닐하우스의 시설 현대화·첨단화를 통해 집중호우와 냉해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 시설재배면적 확대를 통한 농산물의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사업 신청·접수를 통해 지난 2월 사업 대상을 확정했고, 올해는 사업비 15억여 원(도비 2300만원, 군비 8억8400만원, 자부담 6억500만원)을 투입해 45개 농가에 6.2ha의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한다. 읍면별로는 양구읍 38동(1.3ha), 국토정중앙면 60동(2ha), 동면 13동(0.5ha), 방산면 24동(0.8ha), 해안면 50동(1.6ha) 등이다. 지원 기준은 단동은 3.3㎡당 8만 원, 연동은 3.3㎡당 20만2천원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사업비 4억 원(군비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자동화 하우스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행정업무에 Chat-GPT를 도입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전략적 업무에 집중하여 행정 효율과 업무 역량을 높인다. 양구군은 AI를 군정 업무에 적극 활용해 단순·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향력 있고 전략적인 주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소속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된 ‘양구군 AI 마스터즈 1기’를 운영한다. AI 마스터즈 운영은 군정 업무에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시작 단계로, 업무 활용 분야에 대한 수요를 분석하고 실무 활용에 대한 선도 역할을 수행하여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양구군은 AI 마스터즈 1기 구성원 전원에게 챗GPT 유료 버전을 지원하고, 전원이 공유 작업공간에 합류하여 진행하며, AI 입문 교육과정과 토의 과정 등을 통해 AI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과 공무원 실무 적용 사례...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 기술 시범사업은 고온 및 저온 재배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화분 매개벌의 효과적인 관리로 벌 수명을 증대하고 작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구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비 3000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 비닐하우스 내 전기 시설 및 통신망 와이파이(WiFi)가 설치된 토마토 생산 3개 농가에 화분 매개용 스마트 벌통 설치를 지원한다. 디지털 벌통에는 전용 벌통과 활동 기록, 환기팬, 벌통 내부 센서 등이 설치돼 벌통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벌의 활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이상기후로 인한 벌의 활동 감소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돕는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디지털 벌통 기술 도입 전후 성과를 측정·분석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상레저 관광 특화상품을 출시했다. 수상레저 관광 상품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수상레저와 관광지 체험을 통해 물멍, 불멍, 별멍을 즐기는 코스로, 1박 2일로 운영된다. 1일차에는 한반도섬에서 수상체험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파로호 인공습지에서 청정자연을 만끽하며 킹카누, 마이카누 등 수상 레저를 체험한다. 이어서 한반도섬, 꽃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인문학박물관 등 파로호 주변 관광지를 자율적으로 관람하고, 저녁식사 후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별 체험을 하고 인문학캠핑장에서 숙박을 하게 된다. 2일차에는 자율적으로 수상 레저를 체험하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으로 선정된 박수근미술관을 관람한다. 수상레저 관광 상품은 6월, 9월, 10월 등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최대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수상레저 관광 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한반도섬, 인문학캠핑장, 국토정중앙천문...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방지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비 지원 사업은 관내 논·밭작물 0.2ha 이상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354개 농가에 논 402ha, 밭 114ha 등 총 515ha의 방제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74개 농가, 214ha가 증가한 규모다. 올해 2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규모 면적에 방제작업을 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돼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단가는 논은 3.3㎡당 33원이고 밭은 3.3㎡당 55원이며, 최대 5ha의 규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ha를 기준으로 했을 때 1인당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논 29만 7000원, 밭 49만 5000원이며, 농가당 최대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120만 원이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연 1.5%의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 및 신·증·개축 자금을 지원하는 융자 사업이다.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또는 구입(수리)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 자금으로는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으로는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의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양구군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한 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다. 또한 농촌 외의 지역에서 농업 외의 분야에서 종사한 자로, 당해 연도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해당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신청서, 귀농 농업창업 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지역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영농 창업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정부 정책자금 융자금 이자를 일부 지원해 초기 이자 상환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 정책자금은 귀농 농업창업 자금, 도 농어촌 진흥 기금,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이며, 원금 상환 이전 거치기간 내 납부한 이자의 50%, 연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지와 영농기반을 두고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한 자로, 거치기간 내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한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28일까지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은 농업경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병역의무 대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공급량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 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를 통해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했으며, 양구군이 올해 5월 말까지 공급한 유용 미생물은 3만1123리터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한 1만3107리터 보다 1만8016리터 증가한 수치로, 백분율로 보면 137%가 증가한 것이고, 이용 농가도 105개 농가에서 174개 농가로 6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용 미생물 중 복합균은 품질 향상, 면역력 증대, 질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농가의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공급량도 지난해 대비 229%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양구군이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5종이며,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