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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이 오는 26일 오후 5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WITH 엔리오 모리꼬네’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과 인제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영화음악의 거장인 엔리오 모리꼬네의 곡을 인제앙상블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엔리오 모리꼬네는 20세기 전후세대 작곡가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 400여 편이 넘는 영화 및 드라마 음악과 100여 곡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을 작곡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인제앙상블은 강원 지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및 창작 예술 공연을 목표로 지역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9년 창단됐다. 공연 문화 활성화 증진을 위해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033-482-9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구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미)는 10월 25일 청춘체육관에서 '제24회 양구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함께하는 우리, 가치 있는 행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지역 여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힐링 콘서트로 시작되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헌장 낭독, 여성복지 유공자 포상, 차세대 여성 장학금 전달, 양록장학금 및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특별 공연, 경품 추첨도 준비되어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성평등대회가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화합하는 양구를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문화재단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양구군 농특산물과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를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양구의 대표 농산물인 시래기와 사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삶은 시래기, 시래기 말랭이, 시래기 차, 사과즙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래기와 사과의 효능, 요리법, 축제 소개, 주요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할인, 택배비 지원,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해안면 성황지 일원에서 '2024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한 푸드 체험존, 사과 낚시 이벤트, 디폼블럭 만들기, 사과 네일아트, 시래기사과 과자집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운영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양구의 농산물과 문화를 대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축제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

[caption id="attachment_544510" align="alignnone" width="771"]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설계공모 당선작[/caption] 양구군은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종합건축사사무소 참의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놀이, 체험, 교육을 연계한 스마트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61억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은 양구읍 상리에 연면적 235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어린이 창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스마트 놀이터, 카페, 휴게실 등이 갖춰진다. 양구군은 지난 8월 설계 공모를 통해 4개의 작품을 접수했고, 14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이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공간 구분과 군립도서관과의 동선 연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양구군은 내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한라대학교 석부길 교수는 '스포츠 현안과 진단'에서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 사례를 분석했다. 양구군은 지난해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와 11개 종목 90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로 인해 29만 4000여 명이 방문해 232억 19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석 교수는 양구군의 성공 요인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전문화된 스포츠 인프라, 적극적인 대회 유치 활동, 지역사회 참여 유도,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 추진을 꼽았다. 양구군스포츠재단 김영미 사무국장은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성공 모델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9월 9일 군민대회를 열고 수입천댐 건설 반대 결의문을 발표했다. 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서흥원 양구군수는 "수입천댐 건설은 양구의 정체성을 말살하고, 청정 자연을 파괴하며, 양구군의 소멸을 가속화시키는 범죄 행위"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또 다른 공동 위원장인 신철우 양구군의회 의장은 "수입천댐 건설 계획은 양구의 존엄과 미래를 위협하는 부당한 시도"라며 "이 댐이 들어선다면 양구의 청정 자연은 영원히 파괴되고, 우리 군민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의문에서는 수입천댐 건설 계획의 즉각 철회, 정부와 환경부의 양구군민 의견 무조건 수용, 양구의 자연과 생태계 지키기, 양구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끝까지 싸우기 등을 결의했다.

양구군은 6일 오후 2시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방산면 수입천댐 건설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단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양구군 방산면 수입천댐이 포함됨에 따라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출향 단체에 수입천댐 건설과 관련한 상황을 설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양구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환경부의 수입천댐 건설 발표 경과와 양구군의 대응계획을 설명하고, 댐 건설에 따른 양구군의 예상 피해,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면서 각 기관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환경부가 발표한 수입천댐은 총저수용량 1억톤 규모로 14개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가장 규모가 큰 댐이다. 양구군은 1944년 화천댐, 1973년 소양강댐 건설 이후 교통의 오지, 육지의 섬으로 전락하며 수십년 동안 피해를 입어 왔고, 수입천댐이 건설되면 3면이 모두 댐으로 막혀 양구군의 피해 규모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산...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여름휴가 및 방학 시즌을 맞아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을 실시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개장 운영 시간 동안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양구군은 수목원 내 독골저수지 울타리길과 구상나무길, 분재원 주변을 따라 은은한 야간 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수목원의 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야간 개장 시작 첫날인 27일 저녁 7시에는 ‘숲속음악산책’ 공개방송을 진행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숲속음악산책’ 공개방송은 양구수목원 야간 개장 특설무대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CM, 마로니에, 심신이 출연하여 여름밤 양구수목원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순희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수목원에는 이미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목원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수목원 곳곳에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민원인의 전화응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표전화에 ARS 기능과 문자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군민들이 양구군 대표번호(033-481-2191)로 전화를 걸면 전화 교환을 통해 담당 공무원을 연결받거나 직접 전화번호를 검색해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를 거는 등의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양구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해 민원인이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ARS 안내 음성에 따라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인에게 업무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문자로 전송해 민원인의 메모 행위를 생략하고 향후 기타 문의 사항 발생 시 편리하게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게 됐다. 양구군은 ARS 기능과 문자 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들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전화 교환 등에 따른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민원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caption id="attachment_467920" align="alignnone" width="771"]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caption] 양구군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2일 준공한 가족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군이 직영으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20여 명이며, 방과 후 또는 방학 중 놀이, 숙제 지도, 특별활동 등의 돌봄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양구군은 최근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모집 완료하였고, 22일부터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시작해 학부모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467919" align="alignnone" width="771"] 양구군...

[caption id="attachment_466167" align="alignnone" width="771"] 양구군 평생학습관 및 가족센터[/caption]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군민 맞춤형 교육과 소통을 위한 평생학습관·가족센터 건립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12일 오전 양구읍 정림리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김왕규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군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평생 학습의 기회와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평생학습관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115억 원이 투입돼 건축 연 면적 286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음악실, 피아노실, 건강체육실, 조리실, 디지털교육실, 재봉실, 어린이교육실·체육실 등으로 구성돼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공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74억여 원을 투입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농자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기초농자재 분야에 2090개 농가, 원예 분야에 455개 농가, 과수 특작 분야에 9개 농가 등 총 2554개 농가이며, 총 74억6200만여 원(자부담 포함)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품목을 기존 13개 품목에서 면세유, 종자, 종묘를 제외한 전 품목으로 대폭으로 확대했고, 기초농자재에 대한 보조 비율을 70%에서 80%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비료, 농약, 시설 자재 등 농사에 필요한 품목을 분야에 따라 최대 80%를 지원받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원되는 내용은 기초농자재 분야는 농업용 비료 등 소모성 기초 영농자재, 논 재배용 제초제, 작물보호제(농약) 등의 품목으로 논은 0.1ha당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