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양구몰'에서 2월 18일까지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 양구 특산물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회원에게는 매주 화요일 4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양구시래기, 사과, 두유 등 다양한 양구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양구군이 겨울방학 부업에 참여하는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금융·경제 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대학생 경제 생활'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및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 기초, 금융사기 예방, 재테크, 노동권익, 산업안전보건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구군이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축산 품질 향상, 안정 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 지원, 꿀벌 사육 농가 경영 안정 등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 환경오염 예방, 재해 예방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구읍사무소와 양구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민원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IC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비용을 전액 면제한다.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읍·면사무소 민원창구 대면 발급 시에는 기존 수수료가 부과된다.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이 3년간 추진한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을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술 채록, 사진, 실물 기록물 등 디지털 및 실물 자료를 통해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양구군이 오는 22일 '2026년 제1회 양구군 백자문화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행사로, 양구 백자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중장기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하며, 대학의 역량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력 모델 구체화 및 백자문화산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와 제초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초 농자재 사업비 한도를 1천만원으로 상향하고, 제초제 지원 대상을 논에서 밭까지 확대하며, 원예 및 과수 특작 분야 지원도 강화한다. 지원 자격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양구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총 사업비 2억5400여만 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철재 울타리 설치비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50m까지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읍·면사무소 환경개발팀에 하면 된다.

양구군이 춘천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20일부터 23일까지 '2026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춘천교육대학교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하며, 미래설계, 역사탐험, 미술 체험 등 아동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구군이 올해 원예 분야 발전을 위해 총 45억여 원을 투입하여 시설 현대화, 이상기후 대비, 신소득 작목 발굴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고랭지 딸기 육묘 생산기술 시범 사업,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 등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

양구군이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44개 농가에 4억여 원을 지급하며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이, 수박, 고추 등 9개 품목 14개 품종을 대상으로 기준 가격 이하로 하락 시 차액의 일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