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안심 가맹점' 확대 지정... 청수골쉼터, 대산원예종묘, 조선손짜장, 방산우체국 등 4곳 신규 지정, 나드리헤어, 콩나물국밥 추가 지정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 강화

양구군은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 및 6차 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2025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장비 운영, 위생 관리, 사업계획 수립 등 이론 교육과 착즙, 시래기 가공 등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수료자는 양구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은 7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양구군은 '군 장병 우대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상반기에만 1만 4864건, 총 1억 164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군 장병이 우대업소에서 나라사랑카드 또는 나라사랑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20%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누적 환급액은 13억 4957만 원에 달한다. 양구군은 해당 사업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 우대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선사박물관은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대와 협업하여 '양구, 유감(楊口, 有感)' 특별전을 개최한다. 양구선사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는 양구 지역 선사 및 역사 유적 발굴 조사 성과를 재조명하고, 두 기관 소장 유물 및 국립춘천박물관 소장 유물 등 100여 점을 전시한다. 상무룡리 구석기 유적, 고대리·공수리 고인돌 유적 등 양구 지역 핵심 유물들을 통해 지역의 고고학적 가치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5월까지 강원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1차 전시를 마친 후, 양구선사박물관에서 2차 전시로 이어진다.

양구군치매안심센터, 10월까지 '두뇌자극 및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 운영. 두뇌 자극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맞춤형 훈련으로 치매 예방 및 자존감 향상 도모. 60세 이상 양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

양구군은 7월부터 12월까지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운영하여 말라리아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나선다. 사업단은 모기 트랩 설치 및 분석, 고위험 지역 방역,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등의 활동을 통해 말라리아 감염 위험을 차단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할 계획이다.

양구군, 2025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 4억여 원 지급 예정. 2085건 대상, 9월 중 지급. 이의 신청은 8월 말까지 가능하며, 미신청자는 2026년 1월 재신청 가능.

양구군은 관내 공영주차장 39개소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후 주차관리부스 6개소를 교체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했다. 표지판에는 주차장 위치, 요금, 연락처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츠마케팅과 연계하여 외지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주차관리부스 교체 및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했다.

양구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양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교 뉴이프와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 지원사업'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가정에 주 1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인지훈련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구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도심 우수관로 준설 완료. 농협 양구군지부 인근 등 3개소 500m 구간 정비, CCTV 조사 후 통수단면 확보. 4월에는 우수 맨홀 추락방지 시설 100개소 설치.

양구군, 레포츠공원에 380m 규모의 건강 친화형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기존 산책로 활용, 5억 원 투입.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시설 설치. 하반기 완공 후 시범운영 예정. 걷기 운동과 힐링 결합, 건강 증진 기대.

양구군, 노후 농어촌민박 시설 개선 사업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추진.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 제공으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개소 선정, 최대 1000만원 지원 (자부담 30%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