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철학과 명예교수 황경식 명경의료재단 이사장이 210점의 고미술 작품을 양구군에 기증했다. 기증 작품에는 대한민국민화전통문화재 제1호 송규태 작가의 책가도 8폭병, 조선말기 우향 임경수 작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우향신선도 10폭병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황경식 이사장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증했다고 밝혔으며, 양구군은 지역 문화 자산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구군,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쏘가리 치어 8만 4천 마리 방류

양구군은 10일과 15일 문예회관에서 관내 교육 관계자들과 ‘2025년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정책 사업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임남호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중·고등교육과 초등교육으로 나눠 교육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청소년 교육·문화 택시 지원 등 기존 정책과 교육캠퍼스 온라인 신청 시스템 구축, 다문화 가족 조음 능력 향상 교실 등 신규사업을 공유하고,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양구군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5에 참가하여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 '양구 청춘마켓' 부스에서는 쌀, 시래기, 아스파라거스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특히 시래기 제품은 생산자와 함께 현장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양구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유통 채널을 발굴하는 기회를 얻었다.

양구군은 농산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2025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을 운영한다. 9월 중 2회에 걸쳐 타 지역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며, 판매 부스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아파트 단지 신청은 14일까지, 청춘농부(농업인, 단체, 법인 등) 모집은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양구군, 농가 경영비 절감 위해 90억 원 규모 농자재 지원사업 시행. 2,700여 개 농가 대상 기초농자재, 원예, 과수 특작 분야 지원. 기초 농자재 보조율 80%로 상향, 지원 한도 증액 등 농가 부담 완화 노력.

양구군, 여성농업인 복지증진 위해 예방접종 및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확대. 대상포진 외 폐렴,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접종 지원 추가. 만 50~64세 여성농업인 대상, 8월부터 11월까지 접종 가능. 특수건강검진은 만 51~70세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대상, 2년 주기 실시.

양구군, 가축분뇨 악취 민원 예방 위해 부숙촉진 악취저감제 지원사업 실시. 6500만원 예산 투입, 2개 단체 선정. 9월 중 추가 접수 예정. 축산 환경 개선 및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목표.

양구군,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한국 후보 도시 선정.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와 협력체계 구축. 군민 만족도 높은 평생학습도시 실현 목표.

양구군은 주민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물 9637개에 대한 일제 조사를 완료하고, 10월까지 보수 및 재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구군,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군민주도형 플리마켓 운영 단체 모집.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중고물품, 수공예품, 농산물,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 판매 가능. 8월 18일까지 신청 접수.

국정기획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7월 3일 양구군 동서고속화철도 제4공구 성토 예정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교량화 설계 전환 요구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듣고, 성토 시 발생 가능한 농업 피해 등의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를 통해 중앙정부의 정책 반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