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고속도로는 양구에서 영천까지 연결되며, 교통 소외지역 해소, 지역균형발전, 국가 안보·물류·관광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이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해당 건의문은 국정기획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예산실장을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면책보호관은 면책 신청 절차 지원, 소명자료 작성 자문, 대리 진술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을 수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책임 회피 방지를 위한 제도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스피치, 과학, 경제 등 분야별 맞춤형 캠프 및 3D 프린팅, 어학 특강 등 다채로운 체험 기회 제공

양구군, 농번기 돌봄지원사업으로 주민 호응 얻어… 만 3세~초등 3학년 대상, 주말 돌봄 제공

양구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에 총 1230여 개의 해충 기피제를 배부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자가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보건소는 야간 방역 및 유충구제 활동도 병행하며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구군, 여름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 위해 8월 17일까지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 추진.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 대상으로 급식카드 지원, 1식 9,500원, 최대 3만 원까지 사용 가능. 가맹점 70개소 운영, 신규 가맹점 확보 노력.

양구군은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17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이력, 시설물 설치 현황, 교통량 등을 조사하는 '2025년 양구군 보호구역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맞춤형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보호구역 개선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에서 '농어촌 버스 완전 공영제 및 요금 전면 무료화' 사례로 공감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 버스 운영을 군이 직접 맡아 주민 교통복지 증진과 교통비 경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양구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양구군, '2025 청춘양구 민·군 드론 페스티벌' 개최... 드론축구, 표적타격 등 다양한 경기 및 체험 행사 진행

양구군,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 청춘양구 배꼽축제'에 참여할 입점 부스를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향토음식점, 카페·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체험·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를 모집하며, 입점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 자격은 7월 15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 또는 농업 경영체 등록 후 1년 이상 지난 개인 또는 단체이다.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판매 정보와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양구군, 7월 정기분 재산세 7억 3700만 원 부과 고지…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