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양구군 동면 팔랑 1리 마을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 노력으로 산림청의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16일 현판식을 열고 우수마을 현판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구군이 15일 청춘체육관에서 '2025 양구군 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여성복지 유공자 포상,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 읍면별 장기자랑,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구군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거점통제초소 운영,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농장 출입 통제, 조기 신고 체계 구축, 구제역 백신 보강 접종 등 정밀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구군이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4일 청춘체육관에서 '제29회 어르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공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검진 및 치매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구문화재단이 오는 25일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90년대 대중가요로 꾸며진 스테디셀러 가족 뮤지컬 ‘당신만이’를 선보인다. 관람료 12,000원 중 1만 원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이번 공연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양구군과 양구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학생들의 대학 수시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보건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감염병 예방, 식품위생 안전,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을 주제로 건강·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하고, 명절 음식 관련 식중독을 예방하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특별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연휴 후에는 일괄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세탁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형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2026년 신규 재해 예방 사업으로 총 3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수입3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328억)과 창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사업(18억)으로, 하천 범람 및 붕괴 위험 지역을 정비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보훈 시설, 경로당, 저소득 가구, 군부대 등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도 양구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 귀성객, 관광객을 위해 선사근현대사박물관의 전통문화체험, 국토정중앙천문대의 보름달 축제, 양구수목원의 국화 전시회, 박수근미술관 및 버드나무 예술창고의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