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보건소가 오는 13일,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아토피, 습진 등 피부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여 진료받을 수 있다.

양구군과 양록장학회 등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 203명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수능 당일에도 시험장을 찾아 격려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3일 용하체육관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양구군 이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이장과 가족, 서흥원 양구군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하며, 모범 이장 표창,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 양구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해 2026년 11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보상금을 지급한다.

양구군이 2025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 사업을 추진한다. 멧돼지, 고라니 등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피해액의 80% 이내,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피해 농민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12월경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원도 양구군의 '양구백토마을 공예창작스튜디오'에 대만과 싱가포르 작가 2명이 신규 입주하여 총 6명의 국내외 작가가 활동하게 되었다. 양구군은 양구백토를 활용한 전문 창작 공간을 통해 국제적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며, 입주 작가들의 전시회와 지역민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양구~영천을 잇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백두대간으로 단절된 내륙 교통망을 연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안보에 기여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요구했다.

양구군이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된 인문대학 수료식을 개최한다. 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총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제18회 양구문화예술축제가 7일부터 13일까지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의 전시 및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서양화, 서예 등 전시와 사물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양구군의 지역화폐 '양구사랑상품권'이 누적 판매액 2049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 '배꼽페이'의 성공적 도입과 충전 한도 상향, 캐시백 적립률 인상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판매 증가를 견인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 역량 강화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체조, 라탄 공예,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특강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 31일부터 사흘간 양구 해안면 펀치볼에서 열린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농특산물 판매, 풍성한 공연으로 전국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양구군은 축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