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26개 마을의 마을공동이용시설 신축 및 보수 사업에 총 13억 5천만 원을 투입했다. 노후화된 마을회관과 복지 공간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신축 2개 마을 중 1개 마을은 완공되어 주민 이용이 시작되었고, 23개 마을은 보수·리모델링, 1개 마을은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개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구군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연말을 맞아 어린이 공연과 지역 작가들의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 11월 26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 오브 뮤직쇼'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김기찬 작가의 금속공예 전시와 김형곤 작가의 '양구의 사계' 전시가 열린다. 과거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한 버드나무 예술창고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025 농한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아노, 엑셀, 요가, 난타, 베이킹 등 16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3만원(3개월 과정 기준)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출석률 80% 충족 시 최대 10만원의 보조 지원금이 지급된다.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양구펀치볼시래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지구조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40.4억원을 투입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구축, 시래기 고부가가치화, 브랜드 '바람찬' 개발 및 유통 채널 확보,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농업-가공-관광 융복합 구조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구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민생 및 기업 규제 발굴·개선,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구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준공하고, 오는 1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 4.0ha 규모의 스마트팜은 지열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하여 딸기와 토마토 농사를 시작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스마트농업 교육 및 경영지원, 주거 지원 시설도 함께 건립 중이다.

양구군이 방산면 하천에 다슬기 종자 약 88만 마리를 방류하며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내수면 자원 확충에 나섰다. 다슬기는 수질 개선 효과가 뛰어나 하천 정화 역할을 하며, 양구군은 2011년부터 지속적인 내수면 방류 사업을 통해 토종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여 방류 규모를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토종 어종 방류를 통해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어린이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체험공간 「꼬물꼬물 이야기 숲」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형 전시로, 그림 그리기, 질감 느끼기 등 박수근 화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도서와 교구를 통해 미술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술관은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지역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추진한 '양구꿀여행페스타'가 두 달 만에 투입 예산의 3배가 넘는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주도로 숙박, 식사, 관광지 이용 금액의 50%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반값여행'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도권 거주자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또한, '양구사랑사이버군민증' 가입을 통해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했으며, 연계 행사로 열린 '한반도팜 플리마켓' 역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구군가족센터가 중앙대학교병원, KRX국민행복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다문화가족 100여 명에게 종합 건강검진, 전문의 진료, 심리상담 등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질환 발견 시 최대 300만 원의 치료비도 지원하며, 다문화가족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양구군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대설·한파 상황관리 T/F를 운영하고, 협업 관리, 인명 보호, 교통 대책 등 6개 분야로 나눠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제설 장비 및 자재 확보, 자율제설단 운영, 취약계층 보호 등 군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구군이 강원도 내 최초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 '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오염수 유입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교내에 설치된 안내 시스템을 통해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인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관내 모든 급식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