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2026년 평생학습관 정규 과정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생활 문해, 진로 직업,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 자유 제안 강좌 등이며, 해당 분야 경력자, 전공 졸업자, 자격증 소지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며, 선발된 강사는 내년 2월 역량 강화 교육 후 3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 '화폭에 담긴 일상'을 운영한다. 첫 수업은 손기환 작가가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그림 그리기에 몰입하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미술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2025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신규 가입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양구군의 평생학습 생태계와 주민 참여 기반 교육 환경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향후 국제 교류 및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군민 학습 기회 확대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양구군수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에 참석했으며, 부군수는 양구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했다. 또한, 한국생활개선 양구군연합회 연말 총회와 청춘 외국어 학당이 열렸으며, 동면사무소에서는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되었다.

양구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3490여 가구를 대상으로 133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조사 상황실을 운영하고 29명의 조사원을 투입하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양구군이 산불, 환경오염, 꿀벌 질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폐양봉자재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비 1500만 원을 투입하여 양봉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방치된 폐자재로 인한 질병 매개 위험을 해소할 계획이다. 수거 품목은 폐벌통, 폐소비이며 12월 중순까지 완료 예정이다. 이는 꿀벌 군집 붕괴 현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양봉 산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양구군 드림스타트, 지역사회 후원자 '탑푸드트럭클럽'에 감사 현판 전달식 개최. 아동·가족 위한 지속적 나눔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동행의 가치 재확인. 행사 후 가족관계 향상 운동회도 열려.

양구군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3명을 모집한다. 전일제 19명, 시간제 7명, 복지 일자리 57명으로 구성되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하며, 보수는 근무 형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양구군이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76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업비 74억 원을 투입한다.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양구문화원 등 3곳의 수행기관에서 총 30개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희망자는 2025년 12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구문화재단이 연말을 맞아 양구 백자를 주제로 한 창작극 '달그릇'을 오는 5일과 6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문화재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7세기 양구 백토 채굴지를 배경으로 한 어린 도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 경력이 있는 극단 '무소의 뿔'이 공연을 맡았다.

양구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강화를 위해 약 66억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700여 농가에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농 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 직불금은 면적 구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2월 중 2차 지급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검증도 강화된다.

남북9축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양구~영천을 잇는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 10개 시·군 단체장들은 교통 인프라 확충이 국가균형발전, 남북교류, 국가안보 강화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동서고속화철도와의 연계를 통한 국토종단 간선축 완성 및 접경지역 안보, 균형발전, 남북 교류·협력 효과를 고려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