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2018년 준‧고령자 기업체 인턴제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만 50세 이상의 준고령자 및 고령자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능력이 있는 고령인력활용으로 기업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대상 사업체는 준‧고령자 취업가능 직종의 기업 중 중소기업, 소상공인,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른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준‧고령자를 인턴으로 신규채용 시 3개월간 약정임금의 80%(최대 80만원)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0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와 인턴지원 협약체결을 맺은 참여기업에 최대 3명까지 지원하게 된다. 신청기업은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속초시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제반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준‧고령자 기업체 인턴제 지원으로 업체들의 고용부담도 줄고 고령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체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는 갯녹음이 발생한 연안해역의 생태계 복원 및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해조류 암반부착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연안 해조류 식생으로 어‧패류 산란 서식장 조성을 위해 외옹치 어촌계 수역 10ha에 대하여 생육 블록 및 부착판을 설치하고 해조류 이식, 조식동물 구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수자원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해조류 암반부착판 설치 후 내년 4월까지 해조류의 안정적인 성장과 효율적인 연안생태계 복원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진행하게 된다. 해조류 암반부착사업은 바다수심이 낮거나 해저지형이 불규칙해 인공어초시설이 불가능한 암반 해역에 인공구조물을 설치해 해중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갯녹음 발생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전반적인 해양생태계 악화로 기초 생산력이 저하되는 만큼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필수적이다” 면서 “지속적인 연안생태계 복원을 통해 서식환경 개선은 물론 어업 생산력 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속초시는 오는 17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2018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속초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아동․여성보호 관련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이원찬 속초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속초경찰서,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속초YWCA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속초시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연대의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및 올해의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지역연대에서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폭력추방 민․관합동 캠페인 전개, 아동안전지도 제작, 어린이보호구역 및 방법용 CCTV 확대설치, 가정폭력 클리닉 등 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미투운동 확산과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요...

속초시의 영북권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연계처리사업이 이번 산불피해를 입은 고성군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하여 처리함으로써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고성군이 지난 3월 28일 산불로 군 자원환경사업소가 소실되어 생활폐기물 처리가 불가능 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하루 7톤씩 속초시 환경자원사업소로 오는 5월 소각시설의 정기 점검보수 기간 전까지 반입처리 할 예정이다.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은 지자체간 폐기물 연계처리 체계 미비로 처리시설 가동율 저하 및 폐기물 처리비용 과다발생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협력추진사업으로 폐기물 저장고 및 대형파쇄기‧압축기 증설 등 총 14억 45백만원이 투입되어 2016년 속초시 환경자원사업소에 시설증설이 완료되었으며, 고성‧양양군으로부터 2016년에는 1,750톤, 2017년에 547톤 (속초시 연간 전체 반입량의 2~5.5%)이 반입되어 처리되었...

속초시가 도시 경쟁력 제고와 노후 주거지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였다. 이번 용역은 새정부 핵심공약 사항인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및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함이다.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 할 계획이며 시의 전지역(105.3㎢)을 대상으로 쇠퇴 진단 및 지역의 잠재력과 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 특성을 분석하고, 속초시 전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공청회를 통해 수렴하고, 시의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강원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수립 할 계획이다. 속초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는 도시재생 기본구상 및 전략,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활성화 지역별 우선순위, 재원조달 및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방안, 도시재생 기반시설 정비 등에 관한 계획이 포함된다. 특히, 지난해 착수된 「2035 ...

속초시는 오는 28일 디지털상황실에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이원찬 부시장 주재로 안전방재과장을 비롯한 전 실과장이 참석해 개최된다. 올해로 시행 4년차를 맞이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7개 분야 51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위험시설 중심으로 안전점검이 보다 내실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점검대상에 대한 유관기관 및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추진방향 및 문제점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이 안전점검 실명제로 시행되는 만큼 남은기간까지 각 부서의 담당자가 책임감을 갖고 실시해줄 것과 부서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현장을 방문해 세심하게 점검해 줄 것을 당부 할 예정이다. 김숙경 속초시 안전방재과장은 “그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로 안전관리실태를 선제적으로 진단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속초시는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들의 안전확보와 편안한 도로교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총 14억원을 투입해 노후도로 포장, 차선도색, 보도정비 등 도로 일제정비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적으로 시 진입구간인 동해대로, 관광로, 온천로, 미시령로 등 주요노선에 대한 도로 일제조사를 2월 중 실시하였고, 4월 중 공사를 착수하여 5월까지 아스콘 덧씌우기 등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보도정비도 6월까지 번영로, 조양로 등의 구간을 완료할 계획으로 공사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또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도로에 설치된 시선 유도봉, 가드레일, 도로반사경, 도로표지판 등 도로안전시설물에 대하여도 동시에 정비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업구간 외에 도로정비가 시급히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소규모 정비를 추진하여 안전운전 유도와 더불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속초의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속초시 관계자...

속초시는 2018년 본예산 대비 471억원이 증가한 총 3,589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3월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속초시의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2,993억원으로 본예산 2,705억원 대비 10.65%(288억원) 증가, 특별회계 596억원으로 본예산 412억원 대비 44.48%(183억원) 증가했다. 주요 증가요인은 일반회계의 보전수입인 지방교부세 66억원(기정 950억),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61억원(기정 110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사용 잔액 25억원 등이 증가하였고,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가뭄긴급대책비로 특별교부세 15억원, 시․도비보조금 7.5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의 영아보육료 지원 7억원,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8억원, 종합경기장 인조잔디 및 우레탄 교체 10억원, 도로 덧씌우기와 차선도색 5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2억원 편성하고, 특별회계의 용수 공급관 설치 및 비상취수시설 설치...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성수)에서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아동‧청소년 문화의집 대회의실에서 ‘제4회 속초시 지역복지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지역복지리더 양성과정은 급변하고 있는 사회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의 사회복지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하여 그동안 130여명의 지역복지리더를 양성하였다. 이번 과정은 2018년 복지 트렌드 및 ‘현장 만남 당사자, 바로 이해하기’를 주제로 복지실천 및 사회복지철학 등 총 22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가치 함양 및 시대요구에 맞는 전문적 복지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며 심도 있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복지리더 양성과정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지역주민은 3월 14일까지 속초시 지역사회...

속초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눈높이 행정을 위해 민원인이 편안하고 부담없이 시청을 방문 할 수 있는 청사환경을 조성하고자 사무실 문을 투명한 유리문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폐쇄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청사를 방문한 인허가 관계자나 각종 민원들에게 각 사무실 출입문이 사무실 내부가 보이지 않아 폐쇄감과 행정에 대한 부담감을 준다는 민원이 많았다. 이에 시청사 본관 및 종합민원실 주 출입문 16개소에 대하여 기존 유리문이 전체 코팅되어 있는 사무실은 부분 인테리어 필름 보수를 실시하고, 철재출입문을 유리문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열린공간은 쾌적한 환경 제공은 물론 투명한 조직문화 등을 유도할 수 있다”며 “이번 유리문 교체로 소통이미지의 행정환경을 만들어 투명한 행정환경 구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청호동아바이나눔기금”이 '사랑의 온도탑' 100℃를 넘어 기금 목표액 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창원)에서는 청호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주민의 위기상황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월 활동 선포식을 하고 “청호동 아바이 나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동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랑의 온도탑'을 지난 4월에 설치했다.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난 가운데 15일 청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목표액 1억 원을 초과달성하고(현금 23,284,000원, 현물 79,966,000원) 추진성과 보고회를 가진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그간 기금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 하절기 김장김치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동절기에 보다 다양한 민간단체의 복지사업 참여를 제고하기 위하여 공모사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성과 보고회에서는 2017년에 추진한 주요사업에 대한 경과 및 성과보고, ...

최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속초지역에 대형건축물 건설이 잇따르면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1월 13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집무실에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영아파트 5, 6단지 인근에 연이어 아파트 건설 등이 이뤄지면서 공사현장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건축물로 인한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먼저, 공사차량 통행구간의 현지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점검하고,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 및 생활소음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지도 점검 후 위반사항 발생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 환경, 그리고 건축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장들은 빠른시일내 해당 공사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의 문제해결 방안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과 시공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