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한낮의 더위를 피해 공공도서관을 찾으며 북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1개의 시립도서관과 2개 공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속 무더위 피서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요즘같이 지속되는 폭염속에선 더욱 인기가 높다. 시립도서관은 단순 책을 읽는 곳만이 아니라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유아·청소년을 함께 아우르는 배움 놀이터로 자리 잡았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높은 인기에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뒤늦게 방문한 이용자들은 아쉽게 발걸음을 돌려야 할 정도이며, 매월 첫째주, 셋째주에 운영되는 무료영화 상영에는 매회 5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영숙 정보스포츠센터 소장은 “독서율이 지속적으...

속초지역 청소년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청소년 Talk Concert’가 오는 7일 오후 2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내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청소년 정책과 고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는 속초시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된 관내 중․고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청소년동아리 학생 100여명과 청소년 참여기구인 속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하늘마루’ 소속 청소년 20명이 참여한다. Talk Concert의 1부에서는 속초시의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속초시장에게 바라는 속초시 정책 발표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행복, 고민, 지금 듣고 싶은 말, 내가 꿈꾸는 속초’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즉석에서 질문을 받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Talk Concert에서 김철수...

속초시는 도로명주소 정착과 생활화를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확대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 시행이후 건물에는 규격과 색상이 동일한 표준형 건물번호판이 부착되어 왔으나, 기존 획일화된 건물번호판 모습에서 벗어나 건축주가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게 크기, 재질, 디자인 등을 자유롭게 제작해 설치할 수 있다. 건축주가 나만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원할 경우 설치신청서에 크기, 모양, 재질, 부착위치 등을 표기한 도면을 첨부해 신청해야 하지만, 설계도서에 반영하여 건축물의 허가·신고를 하면 이를 생략할 수 있다. 특히,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건축사가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해 건축 허가 도면에 반영할 수 있는 만큼 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건축사와 건축주가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8월 1일부터 관내 건축사사무소를 대상으로 방문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2019년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돼 훈련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25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55개 공공기관 등 3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중앙평가와 시‧도 자체평가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속초시는 밀양·제천 대형화재에 따른 많은 사상자 발생됨에 따라 지난 5월 23일 ‘속초 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대형화재에 이은 건물붕괴 상황을 설정하여 300여명의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인명 구조 및 복구·수습현장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특히, 전문요양병원 화재발생 시 요구조자가 대부분 중증환자로서 골든타임 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관건인 반면 소방서의 긴급구조대 전담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서 시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인근 군부대, 이사...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수, 한성수)에서는 오는 21일(토) 오후 2시 강원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8 꿈과 희망이 공존하는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ㆍ청소년분과에서 주관하여 14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 축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의 지원과 건전한 문화의 장 제공은 물론 우리지역 아이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들의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9개팀 120여명이 출연해 경연을 펼쳐 가족, 친구, 친구들에게 멋진 댄스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전문 댄스학원생들의 팝핀댄스도 펼쳐진다.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뜨거운 여름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

속초시는 환경오염 취약시기인 하절기를 맞아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7월~8월까지 2개월간 홍보․계도, 집중감시 및 단속,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특히,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변의 폐수배출업소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쌍천․청초천․장천천 등 주요 하천 주변의 환경오염 불법 행위에 대해 특별감시 및 중점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장마철 및 집중호우를 틈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한 폐수가 처리되지 않고 공공수역으로 오염물질이 무단 배출되는 것을 점검하여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단속결과 고의․상습적 위반업소는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를 목격하였을 때에는 속초시 환경위생과나 환경신문고 128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시민들의 신고는 불법 배출사업장 단속에 큰 힘이 되므로 신고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속초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장사어촌체험마을 레벨업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VR 체험프로그램 ‘아이글라이더’를 시범 운영한다. 레벨업 프로젝트 사업은 2017년 5월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 · 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2017년 6월 속초문화원이 최종 선정되며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지역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해왔다. 그 중 VR 체험프로그램 ‘아이글라이더’는 속초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 속초문화원을 주관으로 하여 VR콘텐츠 개발업체인 ㈜와바다다(대표 이광표)가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짚라인 시설 등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기기로 장사어촌체험마을에서는 웅장한 설악산과 장사어촌체험마을의 아름다운 해변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장사어촌체험마을은 레벨업 프로젝트의 완성을 앞두고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토·일요일 운영(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상시운영 예정), ...

속초시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감량정책 선진화와 불법투기 예방, 쓰레기 악취 발생 최소화를 위해 전자태그(RFID) 방식의 음식물 종량제기기를 공동주택에 올 10월까지 설치한다. 이를 위해 8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지원사업에 참여 할 공동주택을 모집하며, 공동주택 당 최대 6대를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후 사업의 효율성과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효과를 모니터링하여 음식점 밀집지역에도 설치하는 등 사업을 점차 확대 할 계획이다. 속초시에서는 지난 1월에 관내 300세대 이상 24개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홍보와 시연회를 갖은 바 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는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마 다 종전에 노란색 음식물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음식물 수거통에 배출하던 것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버린 쓰레기양 만큼 차 등적으로 교통카...

속초시가 산림조경 숲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숲 박물관'의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9일(금) 오후 2시 개장식을 갖는다. '숲 박물관'은 속초시립박물관,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개관예정)에 둘러 쌓여 위치(속초시 노학동 736-1번지 일원)하여 천연 숲에 관광객과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고, 학생들이 숲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명품 조경 숲을 조성하였다. '숲 박물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약 12개월 동안 산림청, 강원도부터 국․도비(산림조경숲 조성사업비)를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특히, '숲 박물관' 조성사업은 세 개의 공공시설을 연계하여 박물관을 활성화 시키고, 천연 숲속에 산책로 조성, 휴게시설 설치, 계절별 색채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각양각색의 초화류, 지피류, 관목류를 대규모로 식재하였으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관광명소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명품 숲을 제공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장행사에 방문...

속초시보건소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전국동시지방선거일 13일 제외)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연계하여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발병율이 높은 갑상선, 동맥경화, 골다공증 검사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중 만 30세 이상, 80세 미만이면 검진 가능하다. 검진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1일은 교동, 금호동 12일은 노학동, 대포동, 14일은 조양동, 동명동, 15일은 영랑동, 청호동 주민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원활한 검사를 위해서 지정된 날짜에 검진 안내문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면 되며, 검진결과는 추후 가정으로 우편 발송 된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유병율이 높은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녹음이 짙어지는 6월, 설악산의 맑은 물과 공기로 재배한 신선한 속초의 농산물을 자랑하는 하도문 쌈채마을에서 초록의 결실로 7회째 ‘하도문 쌈채축제’가 개최된다. ‘하도문 쌈채축제’는 우리지역에서 재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판매하면서 도시와 농촌간 교류와 상생의 장으로서 시작되었다. 오는 6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2일간 하도문 쌈채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10여종의 쌈채를 비롯하여 방울토마토, 딸기 등의 농산물을 테마로 수확체험, 쌈채 시식,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공연과 방문객대상 전통민속놀이, 노래자랑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축제기간 중 수확한 신선한 모듬 쌈채류와 대추방울토마토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쌈채숯불구이, 모듬전, 쌈채비빔밥 등의 먹거리도 판매된다. 특히 쌈채 수확체험을 위해 전동차와 트렉터를 타고 쌈채하우스로 이동하는 재미와 농촌마을의 정겨움과 농심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하도문 쌈채마을...

속초시보건소가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7년 시도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600만원을 받게 된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건강생활실천 및 금연사업, 구강보건사업, 방문건강 관리사업,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 등이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속초시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인지저하자를 치매로의 이환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해 치매 파트너즈 자원봉사단 운영과 오감만족 인지재활․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속초시민이 치매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사업별 지표 및 건강수준 달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속초시보건소는 지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