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조양동 맞춤형복지팀은 27일(화) 11시 조양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조양동 아동 D․M네트워크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조양동 아동 D(Dream)․M(Making) 네트워크’는 지역내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의 통합복지서비스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기관 11개소의 기관장 및 실무자로 지난 3월 구성되었다. 참여 유관기관으로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조양초등학교, 청대초등학교, 속초중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start 속초마을, 속초종합사회복지관, 하나로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행복한 홈스쿨, 기아대책 등 아동관련 기관이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고 증가하는 신축 아파트로 아동․청소년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례관리와 정보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가 시민 안전과 각종 범죄 사전예방을 위해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주택가 및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에 방범용 CCTV설치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속초경찰서와 사전조사를 통해 공공성 및 시급성을 파악해 설치 장소를 선정하였다. 이에 시는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교동 관음사 입구 등 범죄 취약지역 12곳 교차로 등에 35대의 방범용 CCTV를 12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를 속초경찰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하는 CCTV는 200만 화소의 성능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차량 이동 시 자동으로 차량번호를 식별․저장해 수배차량을 감시할 수 있는 차량번호 인식용 CCTV를 취약지역 5개소에 지난 10월 설치 완료하였다. 한편, 속초시가 현재 속초경찰서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방범용 CCTV는 주택가, 골목길, 학교, 공원, 놀이터 등 총 101개소...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15일(목) 홍천군 소재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는 '2018년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와 ‘자살예방관리사업 분야’에서 강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당뇨측정기 무료대여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만성질환자 등록․관리를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전체 사망원인의 1/4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취약계층 이동검진’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표 개선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자살예방사업으로 중장년층 1,000여명에 대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생명사랑 연합 캠페인, 절주 및 노인자살예방 프로그램 운영, 자살시도자와 유가족 치료비 지원과 사후관리로 직접적인 고위험군의 치료를 돕고 정신건강...

속초시가 소야초등학교 진입도로 일대의 등교시간 극심한 통행혼잡을 해소하고자 도시계획도로 종점부 회차로 조성공사를 시행하였다. 속초여고, 설악여중, 소야초등학교까지 세 개의 학교가 같은 진입도로를 이용하며 등교 시간의 통행혼잡으로 만성적인 교통 지정체와 학생들의 보행환경이 위협받는 실정으로 개선의 목소리가 제기되어 왔었다. 더욱이 소야초등학교는 도시계획도로 종점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 유턴차량 등으로 통행혼잡을 더욱 가중시켜왔다. 시와 속초경찰서는 지난 4월 국가안전대진단 및 어린이보호구역 합동 점검을 통해 학교 앞 유턴차량으로 교통사고 문제점이 제기되어 도로 종점부 회차로 설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지난 9월 속초시는 설악여자중학교와 소야초등학교의 관계자 및 운영위원회와 사업타당성 설명 및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회차로 조성공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속초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해 진입하는 차량들은 필히 ...

속초시립도서관은 '2018년 책 읽는 가족'으로 조은미(노학동 거주)씨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25일 전달하였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립도서관은 가족 모두가 회원으로 등록하고, 독서활동에 적극적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도서 대출량·이용 성실도·가족 참여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2018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조은미씨 가족은 2017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1,067권의 책을 읽어,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가족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숙 정보스포츠센터소장은 “가족 한사람이라도 더 책을 읽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속초시립도서관이 가족 모두가 쉬면서 책을 읽고즐길 수 있는 좋은 도서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

지난 12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속초시청 육상팀 소속 엄수현 선수(90.4.30.생)가 17일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600m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엄수현 선수는 강원도청 박태건, 강원도체육회 신진식, 정선군청 임찬호와 강원도 대표로 출전하여 경기도(3분 12초 26)를 제치고 3분 11초 98로 금메달을 따냈다. 엄수현 선수는 경북 대창고교 출신으로 올해 1월 속초시청 육상팀에 입단하였다. 지난 7월에 열린 2018 홍천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전국체육대회 강원도 대표로 선발되었고, 기대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속초시청 육상 실업팀은 지난해 2월 창단되었으며, 현재 박태권 코치와 400m가 주종목인 엄수현 선수, 높이뛰기가 주종목인 이성 선수, 100m가 주종목인 안덕영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속초시가 강원도교육청,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협력사업으로 행복교육지구로 선정되어 10월부터 연말까지 교육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그동안 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해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입 수시전형을 위한 면접컨설팅과 진로체험프로그램,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도시에 비하여 매우 열악한 입시환경을 가진 관내 고등학교 3학년생의 애로사항인 수시면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2019년 대학입시(수시전형)에 대비한 모의면접 기회와 면접 컨설팅을 실시한다. 10월 6일(토) 속초고등학교에서 실시되는 면접컨설팅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경험이 있는 서울권 주요대학 입학사정관 출신으로 구성되어 도내 배치된 대학입시 지원관(도 교육청 소속) 6명이 참여한다. 학생부 위주전형에선 지원자가 제출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기반으로 면접관이 질문하는 ‘서류확인면접’, 특기자 전형은 ‘제시문 기반 심층면접’으로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운영하고 지원관 ...

속초시가 올해도 유네스코(UNESCO) 공식후원으로 제14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를 10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5일간 영랑호 화랑도체험단지에서 개최한다. 기사(騎射)는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경기 종목으로 유네스코 후원대회로는 유일한 무예 단일종목이며, 2005년 ‘제1회 국제기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 급부상하였다. 올해 대회는 세계기사연맹과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와 속초시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말레이시아, 이란,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가리아, 핀란드, 중국, 러시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영국, 일본과 올해 연맹에 새로 가입한 카자흐스탄 등 20여개국의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종목으로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기사(단사, 속사, 연속사)와 마사희, 모구 단체전, 중동아시아지역의 전통 기사 경기인 콰바크가 진행된...

속초민예총(회장 박민효)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2018 갯배예술제를 개최한다. 갯배예술제는 아바이마을과 실향민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는 축제로 올해 5회째이며, 축제 콘셉트는 ‘갯배, 평화를 잇다. 갯배, 평화가 있다’로 남북의 평화분위기가 실향민 문화의 상징 ‘갯배’를 통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갯배예술제는 매년 주제행사가 독특했는데, 지난해는 실향민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레시피 개발과 전시를 했다면 올해는 갯배를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드레스코드를 흰색으로 정하고, 청소년 평화댄스, 평화시낭송 등 다양한 예술로 표현하는 축제로 구성했다. 평화의 상징 흰색으로 된 옷을 입고 방문하는 관객 대상으로 ‘평화드레서’를 선발한다. 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학생들의 평화를 주제로한 공연과 속초민예총 문학협회 유상근 회장이 지난해 훈춘에서 발표한 평화 염원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색적인 공연들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KBS ‘인생극장’...

속초시가 오는 4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사회를 시작으로 주요 포털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속초감성멜로 웹드라마 다시 로망‘s(이하 ’다로‘)를 방영한다. 속초감성멜로 웹드라마 ‘다로’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을 타겟으로 지역의 우수한 연극 인재를 활용하여 속초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시나리오 집필, 배우 캐스팅, 제작 장소 헌팅 등을 준비하였다. 지난 4월 초 제작발표회 후 8월까지 4개월 동안 속초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시즌1, 2의 10부작 중 시즌 1의 5부작 촬영을 마쳤다. 이번 웹드라마는 대도시, 대기업 생활이 대변하는 현대인들의 경쟁구도와 갈등,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꿈꾸며 귀향한 남성과 속초를 지키며 연극배우라는 꿈을 쫓고 있는 여성의 만남과 사랑 그리고 미래의 꿈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로 전개 된다. 시는 편당 10분 남짓 방영되는 웹드라마가 일반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속초시청 카누팀 소속 강초희 선수(99.2.23.생)가 여자 카누 용선(드래곤보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초희 선수는 지난 25일에 열린 여자 카누 용선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에 이어, 지난 26일 열린 카누 용선 500m 결선에서도 2분 24초 788로 중국, 태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남북단일팀으로 구성된 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은 국제 종합대회 첫 메달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으며, 500m에서도 선전하며 종합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수립했다. 한편, 강초희 선수는 대전 구봉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속초시청 카누팀에 입단해 그동안 제1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기대에 부응하면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속초시가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8월 21일 특별지시를 통해 지난 8월 6일 기습적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거울삼아 북상하고 있는 태풍에 대비하여 조기 대응태세에 돌입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19호 태풍 ‘솔릭’은 예상경로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최악의 태풍 중 하나로 기록된 지난 2002년 ‘루사’와 비슷한 경로를 보이고 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당시 루사는 전남 고흥으로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하며 속초를 통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으며, 영동지역에 일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속초지역 또한 1일 295.5mm, 1시간 최대 59.0mm의 비를 뿌리며 교량과 도로, 주택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