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10월 16일부터 청초호유원지 일원에서 국화 전시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10월 5일 인공화단 조성을 시작으로 국화 식재 및 작품국화 설치 등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국화 전시는 속초시 꽃묘장에서 직접 생산한 10만여본의 형형색색 가을 국화꽃을 비롯하여 돌고래, 기린 등 국화 포토존 10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조명 설치도 마무리했다. 또한 올해 국화 전시는 태풍대비 및 식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키가 큰 대국(현애, 입국 등)을 피하고 소국 위주로 식재하였으며 메인은 꽃묘장에서 직접 제작한 초가집 조형물을 중심으로 옛느낌을 살려 구성했다. 한편, 코로나 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국화꽃 나누어주기, 목공체험 등 부대행사는 전면 취소했다. 이선규 공원녹지과장은 “국화 전시를 앞두고 식재해 놓은 국화가 자...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여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 중 타 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25% 이상 감소 등 피해가 발생하여 생계가 어려워졌으나 타 코로나 19 피해 지원 사업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5천만 원 이하의 가구가 해당한다. 타 코로나19 피해 지원 사업으로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이 있으며, 긴급생계급여 수급자나 긴급지원사업 생계지원 대상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며, 신청방법으로는 온라인 접수와 현장접수로 나눠 10월 30일(금)까지 받는다. 복지로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http://bokjiro.go.kr)은 오는 12일부터 요일제로 받으며, 현장접수는 19일부터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지난 6월 해양수산부(동해지방해양수산청)로부터 인수받은 해상분수를 7월 10일, 운영 가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상분수는 해수부에서 추진 중인 '대포항 정온도개선 및 관광기능 보강공사(‘16~‘20)'일환으로 대포항 내 친수호안을 따라 조성된 수변무대 전면에 다양한 수경관 연출과 영상상영이 가능한 워터스크린 및 각종 분수로 이루어져, 야간 해상분수에 빛과 색을 더하는 경관조명을 통해 설악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상분수는 월, 화를 제외한 주 5일(수~일) 운영 예정으로, 하루 2~3회씩 회당 20여 분간 운영되며, 현지사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금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한 개선 점을 보강한 후 ‘21년부터 정상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상분수의 시원한 연출을 만끽하러 많이 찾아오시어 다시금 대포항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기를...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품질이 우수한 동해안 돌기해삼 대량생산을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외옹치항 연안해역에 해삼특화 양식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2023년까지 총15억원 투입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해삼의 서식공간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해삼 종자 방류를 통해 대량생산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2019년 1년차 사업으로 자연석을 투하하고 해조류를 보식하여 해삼 서식기반시설을 조성했으며, 사업 2년차인 올해는 5월 해삼서식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방법 중 입지여건, 사업효과 증대 등을 고려한 최적의 기반시설물을 최종 선정하고 9월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우량 해삼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우리지역 돌기해삼은 돌기가 크고 많으며 육질과 식감이 좋아 중국 등에서 최고의 인기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해삼특화 양식단지 조성으로 앞으로 우수한 동해안 돌기해삼의 대량생산은 물론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지역 물가 안정 및 물가 인상 억제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올해의 착한가격업소를 재지정 및 신규 모집하여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과 품질 등이 우수한 업체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여 관리 및 지원하는 물가 안정 업소를 말한다. 2020년 속초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총 20개소로 기존 14개 업소에 대한 재심사 결과 11개 업소가 재선정되었고, 신규 신청 26개 업소에 대한 심사 결과 9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진입하였다. 올해의 속초시 착한가격업소 면면을 보면 동강청정한우앤한돈, 삼오정, 심미주헤어샾, 뽀빠이 돈가스, 꼬시네 돈가스, 풍년막국수, 사랑채, 서울칼국수, 선우헤어, 마루촌가든, 면사무소 등 재지정 업소 11개소와 BUNCH(번치), 스마일리조트, 바다서프리조트, 맛있는향기, 모텔잠자리, 가온, 도깨...

속초시 노학동주민센터는 4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8개월) 저소득층 방문간호서비스를 통해 그간 소외되었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ㆍ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간호서비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 단독(부부가구 포함)가구, 중증장애인가구, 노학동 특화사업대상자 및 사례관리대상자 중 건강영역 위기가구 등 건강ㆍ복지문제를 가진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복지담당자와 방문간호사가 원팀이 되어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혈압ㆍ혈당ㆍ체온 측정, 건강상담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가구별 생활실태 확인을 통해 누락된 복지서비스가 없도록 점검하는 등 통합적 보건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시영 노학동장은 “앞으로 방문간호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하며 과정과 결과를 기록, 관리해 노학동만의 새로운 특화사업의 과학적 자료로 활용함과 동시에 보건ㆍ복지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학동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에 임산부를 추가하여 확대 운영한다. 이는, 관내 산부인과의 분만업무 중단으로 장거리 진료가 불가피한 임산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자가 차량 이용이 어렵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속초의료원 분만 산부인과가 개설될 때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현재 속초시는 강원도와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속초의료원 분만산부인과 설치에 대하여 올해 7월 개설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임산부로, 신분증과 임산부수첩을 지참하여 속초시 여성가족과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신청 후 이용가능하며, 임산부의 안전 등을 위해 보호자 동승이 수반되어야 한다. 특별교통수단은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며, 강원도내 병원 뿐 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병원 진료 시에도 이용 가능하며, 강원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시설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접수받는다. 본 사업은 지난해부터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위탁협약을 맺고 추진되는 사업으로 업소당 최대 2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자부담 250만원을 부담하여야 한다. 신청 가능한 사업내용은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및 지붕 방수 등 환경개선, 간판 및 조명 등 영업에 필수적인 시설의 개보수 사업이 해당된다. 속초시 관내에서 현재 영업중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강원도경제진흥원에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가능한 업소는 20개소로 신청한 업소는 향후 서류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되며 개별통보 후 사업을 진행한다. 지방세 등 체납업체와 물품 등 단순 구매설치 등은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며, 신청인이 건물주가 아닌 경우에는 점포 사용가능 기간을 확인하고 건물주 공사동의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교통분야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저감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속초시민과 기업체·법인 등을 대상으로 무공해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속초시는 국비포함 65억 9,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총 226대의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수소전기자동차 127대, 전기자동차 74대, 전기이륜차 25대이며, 보조금 최고 상한액은 수소전기자동차 4,250만원, 전기자동차 2,700만원, 전기이륜차 330만원이다. 보조금 신청자격은 2019년 12월 1일 이전부터 공고일 현재까지 속초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거나 사업자등록 한 사업자 또는 법인(단체)으로, 3월 2일부터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구매계약 체결, 구매지원신청서를 작성한 후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 포털(ev.or.kr/ps)에 신청하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 택시 등에는 수소전기자동차 2...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2월 안에 관내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자출결시스템은 원아가 태그를 소지하면 등·하원시 어린이집 출입구에 설치된 리더기에 등·하원 시각이 자동 인식되어 부모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속초시는 2020년 1월 기준, 56개소 어린이집에서 2,412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모에게 아이의 등·하원 시각을 안내하는 안심 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출석부 작성 및 보육료 생성 자동화로 사무처리가 감소되어, 보육 교직원들의 일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안전 보육에 사회 전체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하여야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며, 우리 시에서는 2월 말까지 인프라 설치비용 지원을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이 신속히 도입되어 안전한 ...

속초시(시장 김철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1. ~ 5. 15.)을 맞아 본격적인 산불방지 특별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금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에는 지난 1월 6일부터 운영 중인 산불예방전문진화대 35명을 비롯해 2월 1일부터 산불 주야간 감시원 70명을 투입, 예방 감시체제를 강화 운영한다. 특히 연초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격상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산불 발생 취약지역 8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며 감시초소 37개소, 감시탑 3개소에 감시원을 배치하여 산불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림 연접지 내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또한 속초시는 오는 3월부터는 “산불예방 노인감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운영하는 2020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대상자를 오는 27일(금)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차상위계층 가정의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 이용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8만원 이내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20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대상자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신청과 시청 문화체육과를 방문하여 서면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 결과는 대상자 모집 이후 내년 1월 3일(금)에서 10일(금)까지 1주간의 선정기간 내에 문자 및 카카오톡 등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관내 가맹시설은 태권도를 비롯해 합기도, 검도, 실내암벽 등 18개 시설이 있으며, 해당 시설들에서 올해 약 100여명의 저소득층 유·청소년이 평균 10개월의 강좌료 지원을 받아 활동적인 여가 선용 기회를 가졌다. 속초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여가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