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겨울철에도 이용 가능한 꽃묘장 맨발황톳길의 운영 시간을 시민들의 야간 이용 요청을 반영하여 밤 9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기존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실내 황톳길은 황토볼장, 온수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월 31일까지 운영 후 내년 10월 재개장 예정이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속초시는 시민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장비 도입 등 청소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 포상금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되었으며, 속초시는 재난 취약계층 보호, 시민 참여 훈련 활성화, 신속한 상황 공유, 현장 중심 지휘부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업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가 2026년 1월 30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50명과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출연하며, 명작 영화 OST를 선보인다. 티켓은 1만 원이며, 1월 6일부터 온라인 예매 가능하다.

속초시가 학교 운동부를 지역 연계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 '속초시체육회 U12 축구클럽'을 공식 출범하며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클럽은 교육청, 학교, 체육회, 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 연계형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 선수뿐 아니라 일반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모델을 도입해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1,480건을 점검하여 수급자격과 급여를 정비했다. 조사 결과 800건은 유지, 507건은 급여 변동, 173건은 중지되었으며, 자격 변동으로 급여가 중지된 7가구에 대해서는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로 전환하는 등 권리구제를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동화책 '아바이(갯배) 아바이'의 삽화를 2026년 1월 3일부터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실향민의 삶과 기억을 자신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속초시가 2026년부터 노인, 장애인, 아동, 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속초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급식비 인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확대, '그냥드림 사업' 신설 등으로 먹거리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아이돌봄 사업 대상 확대, 취약 보육 분야 활성화, 아동수당 지원 범위 및 금액 상향 등 아동 및 가족 지원도 강화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속초시가 '고독사 제로 도시' 선포와 함께 어르신 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후원으로 홀로 어르신 250가구에 평생 멸균우유가 지원되며, AI 돌봄로봇,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속초시가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이용업 25개소와 미용업 295개소 등 총 320개소가 최우수 녹색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위생 서비스 인식 제고와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수 업소의 점수가 전년 대비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수 업소 중 16개소에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이 부착되었다.

속초시가 새해를 맞아 근로환경 개선, 주거·골목 환경 정비, 생활교통 편의 증진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 인프라를 재정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근로자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근로자 기숙사 조성, 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건립 등을 통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사업과 경관 개선 사업으로 주거 및 골목 환경을 정비하며, 교통 체증 해소와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속초시가 새해 첫날 일출 명소와 해맞이 행사장 안전을 위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속초해수욕장, 영금정, 항·포구 등 주요 장소에 대한 안전 점검과 인파 통제, 응급 대비책을 강화하고, 12월 31일 저녁부터 새해맞이 행사와 해맞이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