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고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취약계층 폭염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가구방문 실시 및 발굴된 110여 가구에 냉방 생활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고 있어 동 주민센터에서는 방문간호사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고위험 대상자의 가구방문을 적극 실시하고 혹서기 건강 안전 교육 등을 안내하여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민선 8기를 맞이하여 이병선 속초시장은 11일(월) 일부 고위험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혹서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폭염 보호대책과 관련하여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실시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강원도 일자리대상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에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복지향상에 기여한 도내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4회 강원도 일자리 대상(大賞)'을 추진하며, 신청대상은 공고일(22.7.1.) 기준 2년 이상 도내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고,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기업이다. 이번 일자리대상 선발 규모는 총 11개 기업(대상 1, 우수상 10)이며, 선정 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금 5억(대상 1억 원, 우수상 각 4천만 원)이 지급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기간은 8월 5일(금) 18시까지이며 속초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및 속초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대상을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 수산업 경영인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위해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속초시(시장 이병선)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강원도수산업경영인대회’가 개최된다. 수산업 경영인대회는 홀수연도는 전국대회로 타시·도에서도 개최되며, 짝수연도는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었으나, 지난 2020~2021년도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를 하지 못하다 금년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 수산업 경영인 속초시 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강원도, 속초시, 속초시 수산업 협동조합이 후원하며, 어업인 및 가족, 초청인사(도지사, 시장 등)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방류행사, 본 행사, 식후행사로 이어지며, 식후행사인 I-net 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강진, 금잔디 등 10여 명의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개그맨 이홍렬의 강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제22회 강원도 수산업 경영인대회가 상호 간 정보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방문객이 급증하는 여름 피서철 속초해수욕장 송림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수욕장 운영기간(7.9. ~ 8. 28.)에 맞춰 9월 30일까지 송림보호 단속반을 구성하고 행락질서 계도․단속과 산림정화활동에 나선다. 속초해수욕장 송림 구역은 약 2㏊의 면적으로서 ha당 약841본의 해송(곰솔림)이 자생하고 있으며 전체 구역이 '산림보호법'에 따른 ‘산림정화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무분별한 불법 취식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과거 ‘리지나뿌리썩음병’이 발생한 이력이 있고, 지난해에는 이상기온 및 생육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피목가지마름병이 발생하여 긴급방제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송림 내 흡연행위로 산불위험이 도사리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이처럼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해수욕장 방문객, 캠핑족의 증가 등으로 송림지역 병해충 발생 및 산림훼손이 우려됨에 따라 속초시는 올해 4월 병해충 방제 및 생육환경 개선 등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7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의 252명의 가정에 화재, 낙상, 건강 악화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소방서에 신고해주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차세대 댁내장비'를 보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에 화재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별도로 설치된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출입감지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보급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댁내 장비는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출입감지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로 구성되었던 기존 댁내 장비를 개선하여 생활지원사와의 통화기능, 치매예방운동, 교육 동영상, 날씨정보, 노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비대면으로 돌봄이 가능하다. 또한 음성인식과, 말벗 기능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과 외로움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희망하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은 거주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속초시가 설악동의 관문에 위치한 교량에 대한 재가설 공사를 본격화한다. 재가설공사를 실시하는 설악교(연장 105m, 폭 10.5m)는 1978년 준공 이후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실시결과 구조물의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여 ‘E등급’ 판정을 받아 작년 5월부터 전면 통제 중인 상태이다 속초시는 해당 교량의 재가설을 위하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로 지정한 후 국ㆍ도비 36억 원(60%)을 포함한 총 60억 원을 투입하여 쌍천의 하천정비 기본계획에 맞추어 길이 108m, 폭 12m로 설치하며, 교량에는 경관조명·포토존·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설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설악동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악교 재가설 공사를 올해 7월 착공하여 내년 6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설악교 통행제한으로 인하여 지역주민에게 많은 불편을 드린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교량을 재가설하여 조속히 개통될 수 있...

속초시는 2021년부터 효율적인 상수관로 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기존 직접 방문 등 인력을 활용한 검침 방식에서 디지털 계량기 등을 활용하여 검침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지 않고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미터링 구축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 19등으로 인해 세대 방문이 어려워짐을 해소하고, 계량기 주변에 설치된 시설물 등으로 검침원들의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계량기, 거동불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수도 사용량이 많은 대수용가 등 5,580개소에 기존 기계식 수도미터를 디지털 수도미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을 위한 단말기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기존 인력검침방식에서 원격검침 체계로 지속적인 전환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수도 사용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속초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속초시는 ‘2022년도 자매도시공원 정비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매도시공원은 청초호 호수공원(교동 1025-1번지) 내 위치하고 있으며, 국외 자매도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와 국내 자매도시(경기도 오산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의 시목, 시화, 자매결연 기념식수 및 표지석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번 정비공사는 자매도시공원의 의미를 강화하기 위해 속초시 시목인 은행나무를 이식하고 고사된 단풍나무 교체, 사계장미·영산홍·백철 등 초화류 추가 식재를 통해 자매도시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공원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속초시 관계자는“자매도시공원의 정비 및 관리를 통해 자매도시 간의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 소야벌 철교와 맞은편에 감응형 교통신호기가 설치되어 도리원과 소야벌을 통행하는 농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농번기와 영농철에 농민들은 온천로 사이의 철교를 통해 소야벌로 진출입하였고, 인근에 황색 점멸등이 가동하며 서행을 유도하고는 있지만 교통신호 부재 및 온천로 가속 차량 등으로 인해 사고위험이 도사려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을 호소해 왔었다. 이에, 속초시는 통행량이 많은 온천로의 교통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농민들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감응형 교통신호기로 교체하기로 하고 농번기 전 설치를 마무리하고자 행정을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3월 경찰서와 협의를 마친 후 총 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하여 교통신호등주 및 제어기 신설 및 감응형 신호장비 2대를 설치 완료하고 4월 15일부터 운영을 위한 불편사항 점검을 실시하였다. 관내에 처음 설치되는 이번 감응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일반 신호와 달리, 소야벌과 맞은편 도...

속초항을 모항으로 한 국제항로에 투입하기 위해 속초항 크루즈 선석에 정박 중이었던 한창강원호가 매각되어 속초항에서 철수한다. 한창강원호는 ㈜한창해운이 매입한 1만7500톤급 카페리 선박으로 남북관계 개선 시 대북 항로 운항과 중국·러시아·일본을 잇는 북방항로 운항 재개를 목표로 2019년 9월 속초항에 입항했다. 이후, 해양수산부 외항 정기여객사업 면허를 취득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한 의지를 갖고 속초항에서의 항로 재개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정상 운영을 위한 선박수리비에 대한 과도한 부담과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2년 넘게 속초크루즈터미널 선석에 정박해있었으며, 지난해 10월 초 해양수산부에 외항 정기여객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사실상 해운사업 정리 수순을 밟아 왔다. 속초시의 입장에서는 한 차례의 정상적인 운항이 이뤄지지 못하고 한창강원호가 매각되어 항로 재개와 북방항로의 연착륙이 무산된데 대한 아쉬움이 크다. 최근 화물대란에 따른 운임 상승으로 글로벌 해운업계가 역대 ...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중 하나인 영랑호 수변데크 일원에 공원등 설치를 완료했다. 그간 영랑교에서 통천군 순국 동지 충혼비 구간 수변데크에는 야간 조명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았다. 이에 속초시는 약 1억 3천여 만원을 들여 영랑교에서 통천군 순국 동지 충혼비까지 약 800m 구간에 공원등 39본 설치하였다. 영랑호 수변테크 공원등이 설치됨에 따라 야간시간대 수변데크를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해소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개통된 이후 지금까지 약 27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영랑호수윗길’과 2019년 산불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손님 맞을 준비 중인‘영랑호 화랑도체험장’은 속초시가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지 개발의 핵심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랑호와 함께 인근 장사항을 주변으로 추진 중인 어촌뉴딜사업도 시...

속초시(시장 김철수)가 매월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속초홀릭’이 보다 편리하게 시민의 손끝에 전달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청학사거리, 조양동 아파트 단지 등 도심지 주변 버스정류장 50개소에 소식지 배부함을 신규 설치했다. 배부함은 지난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한 시내버스 승강장 개선사업으로 신규·교체된 승강장에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자는 누구나 시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받아 볼 수가 있게 되었다. 특히, 소식지가 모두 배부된 경우에도 접근성 향상을 위해 투명한 배부함 뒷면에 QR코드 이미지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읽어주는 모바일소식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추후 시민 호응도를 반영하여 버스정류장 및 아파트에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월부터 읽어주는 모바일소식지를 발행해 스마트폰을 통해 손안에서 간편하게 속초 소식을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사 상단 버튼 클릭 시 읽어주는 기능도 탑재해 어르신, 장애인 등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