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 피서철 기간 중 고질적인 폭죽 소음과 매캐한 연기가 가득하던 속초해수욕장이 올해 속초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폭죽이 사라진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에 따르면 지난 7월 9일 개장한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현재까지 이렇다 할 폭죽 민원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실제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속초경찰서로 신고 접수된 속초해수욕장 관련 민원은 고작 8건 정도로 이마저도 모든 민원이 폭죽과 관련한 민원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거부터 속초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죽 민원에 대응하고자 속초해수욕장 행정지원센터에서 폭죽금지 안내방송을 수시로 송출하고, 해수욕장 곳곳에 폭죽놀이 금지와 적발 시 과태료 대상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여러 곳에 설치해 왔으며, 질서계도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폭죽 사용을 근절시키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단속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 1일부터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8월 14일(일) 오전 10시 청초호수공원 분수대광장 속초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기림의 날이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것을 계기로 2012년부터 국제사회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정해졌으며 2017년 법률개정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로 지정, 올해 다섯번째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평화 그리고 인권이 숨쉬는 속초’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병선 속초시장,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사회단체 관계자분들과 일반시민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한다. 기념식은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위해 인권운동가로 일생을 바친 분들을 위한 추모 묵념과 헌...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관내 대부·대부중개업 업체를 대상으로‘2022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속초시에 등록된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부(중개) 업체에서 6월 30일 기준으로 작성한 실태조사보고서 점검결과를 행정안전부 및 금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세부내용은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대부(중개), 매입채권, 차입, 순자산 현황을, 법인사업자는 지점, 자산·부채, 대부현황 등을 조사하며 관련 보고서를 미제출하거나 허위 기재한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대부(중개)업에 대한 신뢰 및 건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무자격 고금리 대출, 허위광고로 의한 시민 피해를 최소한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22년 제2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카드 뉴스로 제작하여 각 동주민센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며 적극 행정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분기 운영하고 있으며, 시스템 상 추출된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양육환경을 점검한다. 속초시는 매 차수 사업 종료 후 추진실적 분석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 1차수 대면으로 진행된 성과 공유회에 이어 2차수 성과 공유는 카드 뉴스로 자체 제작하여 동 주민센터 및 서비스 연계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 공유는 속초시가 전국 유일하며 이는 올해 신설된 아동보호팀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이를 통해 매 차수 100% 점검 달성 및 서비스 연계 지원율 전 차수 대비 25% 증가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 드림스타트에서는 8월 2일(화) 속초 춘천닭갈비(대표 서영현)의 후원으로 2022년 제11회‘닭갈비 데이’행사를 진행했다. ‘닭갈비 데이’행사는 2015년 8월 처음 시작하여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에 진행되고 있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행사가 중지되었다가 2년 6개월 만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다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12개의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시설 이용자 200여 명에게 영양식(닭갈비 및 음료)을 제공하였고, 설악 로타리 & 부인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닭갈비 데이’행사 외에도 큐씨글라스, 다비치안경 등 지역의 여러 업체에서 정기적인 후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속초시(시장 이병선)의 여름철 대표 관광지 속초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정상급 뮤지션들의 야외무대 공연을 비롯하여 7일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최정상 밴드 YB,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팀 홀리뱅, 오디션 프로 더 팬 우승자 카더가든부터 페스티벌 전통강자 소란, 로맨틱펀치, 힙합장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넉살, 던밀스, 리듬파워 등 다채로운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당초 썸머 페스티벌 속 부대행사로 계획 중이던 수제 맥주 축제는 야외 취식 및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취소하기로 하였으며, 대신 해수욕장 송림에 야간 산책로를 조성하여 볼거리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영화 상영 등의 대체 프로그램을 통해 아쉬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와 함께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노후시설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번 주민점검 신청제는 속초시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 중 선정된 시설에 대하여 국가안전대진단 기간(8. 17.~ 10. 14.)에 안전점검을 시행해 위험 해소 방안을 제공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및 소교량, 산사태 취약지역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되며,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속초시는 위험성, 설치 연도 등을 고려하여 점검대상을 선정해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5,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수 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주체에게 통보하게 된다. 신청은 8...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7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관련하여 강원도와 중앙부처와의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 및 준비를 위하여 담당조직을 신설했다. 속초시는 속초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추진준비단을 기획예산과에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여, 강원도 등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속초시 미래발전의 제도적 기반 확보의 중요한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지역개발의 최대 걸림돌이 되어왔던 군사, 산림 등 각종 규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지역특화전략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여 이를 강원도 종합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추진 준비를 통해 지역특화전략산업에 대한 지원과 특례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으로 연계한다는 입장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신설되는 추진준비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규제 완화 및 특례 지원으로 지역특화전략산업의 육성, 발전을 통해 속초시를 지속가능한 미래발전도시로 조성하는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사고 및 코로나19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 위생 및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휴가지 주변 여름철 다소비 식품 등 조리 판매 업소 등에 대한 방역, 위생 점검을 29일(금)까지 집중 실시한다. 주요 위생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타 업종 영역 행위,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 이물(쥐, 해충 등) 방지를 위한 시설관리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식품위생교육 실시 여부,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위생적 취급기준 실천 당부와 함께 준수 사항도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속초시에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 2,734개소에 대하여 지난 7월 22일 식중독 예방수칙을 협회와 영업주에게 발송하고, 홍보물 등을 주요 곳곳에 게첨하여 식품 안전에 자발적 협조를 유도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위반 행위 적발 시 현지 지도 및 고의, 상습적 식품 위반업체에 대하...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설계공모’ 당선작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업은 강원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중이며, 지상 2층ㆍ연면적 약 750㎡로, 10개의 임산부실과 영유아실,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작품 접수한 6개 작품에 대해 공모심사(2022.7.8.)를 통해 배치 평면 입면 계획 등을 종합해 공공산후조리원의 기능과 특징을 잘 살린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으며, 당선작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현재 속초시는 산후조리원이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지 않아 산모들이 타지역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등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속초시 관계자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출산 및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품격 높은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름다운 속초시를 만들어 가겠...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동서고속화철도의 조기 완공을 위해 대정부 건의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7월 18일(월) 국토교통부(어명소 제2차관)를 방문하여 동서고속화철도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속초시는 당초 토공방식으로 계획되어 있는 속초정거장과 진입구간 일부에 대해 교량방식으로 변경해 줄 것도 함께 건의하였다. 현재 속초정거장과 진입구간이 토공방식으로 계획되어 있어 속초시에 유일하게 남은 개발 가용지의 이용효율 저하는 물론, 개발 중심축의 단절과 속초의 주요 관광지인 설악산의 조망을 저해하는 등의 경관 훼손이 우려되어 왔다. 속초시는 속초정거장과 진입구간이 현재의 토공방식에서 교량방식으로 변경될 경우 동·서 양방향 통행이 자유롭고, 모든 방면에서 역사 접근을 가능케 하여 이용객의 동선이 짧아지는 등 지역단절 완화와 합리적 토지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동서고속화철도 조기 완공에는 지장이 없고 최소한의 추가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인해 일정기간 영업이 중단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급오락장(중과세 대상 무도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재산세 등 감면을 추진한다. 지난해 6월 8일 감염병 예방에 따른 집합 제한 등으로 고급오락장 영업이 금지된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나 지방의회의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 특례 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이 공포된데 이어 올해 3월 28일 2022년도 속초시 시세 감면 동의안이 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속초시는 한시적으로 고급오락장의 건축물과 토지에 부과되는 중과세를 배제하고 일반세율을 적용하여 과세함으로써 중과분에 대한 감면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재산세 중과세는 고급오락장이 있는 건물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지만 사실상 중과세된 세금을 임차인인 고급오락장 사업주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으로 중과세 부분이 감면되면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중과분 재산세만큼 고급오락장 사업주들의 부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