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최근 조양동 일대 악취문제 관련한 대포농공단지 내 홍게 부산물 폐기물처리업체의 추가 위반사항이 발생 함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10년간 지속됐던 대포농공단지 일원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10월 대포농공단지 내 현장 시장실을 설치해 운영했고 주요 악취발생요인인 홍게 가공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악취 저감을 위한 자구책 마련과 함께 폐기물 처리업체의 허가조건 준수 등을 수차례 촉구했다. 이를 통해 관련법 위반업체에 조업정지(2건), 과태료·과징금 부과 등 10건의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허가 보관장소 외 폐기물을 보관하여 법을 위반한 사항’ 등 4건에 대하여는 형사고발도 병행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시설개선 촉구에도 불구하고 수질오염물질 및 악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 위법사항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영업정지 1개월이라는 처분을 통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민선 8기 핵심 시정 방향 중 하나인 '100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 기후행동플랫폼 전문기업인 ㈜윈클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과 정책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금번 협약은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희원 ㈜윈클 대표, 오대균 UN 탄소시장 감독위원 겸 서울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양자는 속초시 넷제로 전략 및 탄소중립 사회구현에 관한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대상 자발적 배출권 상쇄 프로그램 개발, 각종 축제의 탄소 중립화, 속초시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그랜드 전략을 수립하며, 장기적으로는 기후행동박물관 설립 및 기후테크밸리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기후변화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천의지로 생활 속 실천과제를 민간부문, 공공부문, 관광부문으로 구분하여 탄소중립 정책을 실행할 계획이며, 세계적인 에너지, 환경, 탄소배출권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일 국・과・소・동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순기에 따른 전략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 및 정부·강원도의 정책기조에 부합한 핵심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책사업 3건(국비 145억 원)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국ㆍ도비사업 21건의 예산은 591억 2천만 원으로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 법정문화도시 조성, 남북 실향민 문화육성 사업, 속초파크골프장 확충 및 육상보조트랙 이전사업, 외국인 어선원숙소 신축사업, 산림욕장 보완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향후 정부와 강원도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대응논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신규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계속사업의 국・도비 확보로 엄중한 대내외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해...

속초시(시장 이병선)은 속초사랑상품권이 지난 1월 발행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속초시에 따르면 올해 100억 원 규모로 발행 계획인 속초사랑상품권은 1월 1차로 10억 원을 발행한 이후 1월 말 기준 8억 5천만 원을 소진해 첫 달 구매율 85%를 넘어섰다. 이는 구매자들에게 10%의 높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골목상권을 이용하게 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다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속초시는 속초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하며 음식점, 주유소, 병·의원, 약국, 편의점 등 약 1,600여 개의 가맹점을 모집하였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계속해서 가맹점 추가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업인 수당 및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수당,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속초사랑상품권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지역화폐가 조기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통해 속초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시정 운영에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김성림 부시장, 국장, 기획예산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1일자 조직 개편된 29개 부서와 속초시시설리공단의 현안사업(공약·주요·공모·신규사업 등)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 및 대책 마련 등 핵심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별 업무 능력 배양을 위한 각 부서 팀장은 물론 팀별 차석 직원까지 참석해 시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 공유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속초시는 회의를 통해 도출된 대책을 토대로 올해 핵심 역점사업인 시 승격 60주년 행사, 동서고속철 적기 완공 지원,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사업, 설악동 사계절 힐링관광 인프라 조성, 신청사 건립, 일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월 10일 강원도 보건체육국장, 속초시장, 인제·고성·양양군 부군수, 속초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운영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1일부터 의료진 부족으로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일주일에 4일만(목,금,토,일) 단축 운영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속초시 및 인근 주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한시라도 빠른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해결책 모색을 위해 개최되었다. 앞서 속초시는 속초의료원 응급실 단축운영에 따른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하여 속초보광병원 응급실 운영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119구급대와 보광병원에 심뇌혈관질환 환자 등 중증 환자는 강릉아산병원 및 강릉의료원으로 지체없이 후송할 수 있도록 응급후송체계를 마련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용왕식 속초의료원장은 전문의 퇴직에 따른 응급실 단축 운영 경위와 전문의 모집 추진상황, 강원특별자치도법 및 조례 개정을 통한 지원 방안 마련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도 강원도형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8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현황에 적합한 사업을 지자체에서 발굴하여 제안하면 심사를 통해 도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속초시는 환동해 물류마스터, 동해안 커피벨트 특성화 카페 마스터, 동해안 특산물 한식조리사 양성과정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환동해 물류마스터 과정은 해양산업단지 및 기타 유통·제조업체들의 인력 수요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토대로 지게차와 물류관리마스터 양성 과정을 수료한 인원을 업체에 바로 취업 연계하여 중·장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해안 커피벨트 특성화 카페 마스터 과정은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과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동해안 특산식품 한식조리사 양성과정은 한식조리사 자격 획득 및 지역특산물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 개발을 통해 지역의 개성을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장애인 고용에 따른 사업주의 재정부담은 덜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애인을 고용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 관내 기업 사업주이며, 국가나 지자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 받지 않는 사업체, 비영리법인, 단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 요건으로는 사업주가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고용보험에 가입한 장애인 근로자가 매월 16일 이상,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여야 한다. 다만,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경우 60시간 미만도 인정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원 대상이거나 고용보험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 따른 지원금을 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며, 유흥주점업, 무도업 등의 업종은 제한된다. 지원금액은 경증 장애인 근로자 1인당 월 45만 원, 중증(심한) 장애인 근로자 1인당 월 80만 원이며, 월 임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월부터 경로당 95개소에 입식가구와 운영비품 등을 지원하는 ‘2023년 경로당 맞춤형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한 달간 (사)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의 협조를 얻어 관내 9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입식가구 및 운영비품 소요량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2차 현장조사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2년 미지원 경로당(격년제)과 신규설치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시설 안전성과 시설 개선이 시급한 경로당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경로당의 좌식문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맞춤형 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경로당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 및 경로당 기능 선진화·활성화를 도모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건전한 여가활용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저소득층 근로자가구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월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Ⅱ'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입기간 3년 동안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적립함으로써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3년간 근로자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이 적립되어 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를 지원 받게 된다. 다만 가입 후 6개월 이내 탈수급해야 장려금 지급이 가능하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할 경우 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이 적립되어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를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참여 인원은 3,233명으로 전년도 대비 165명 증가 했으며, 예산 또한 125억 원으로 전년대비 14억 원 증가하였다. 일자리 종류에 따라 공공형은 평균 11개월,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을 근로하며 인건비 전액을 지원 받고, 시장형은 참여자 인건비 일부를 보충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하고, 취업형은 수요처와 연계로 근무기간에 대한 일정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속초시는 1월 27일까지 3일간 공공형 참가자 1,700여 명(1일 570명)을 대상으로 평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일자리사업 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원활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직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육성자금의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 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속초시 내 본사‧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인 업체와 사치‧향락 등 소비성 업체, 휴‧폐업 업체, 지방세‧국세 체납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지원의 한도액은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로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 불가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중소기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