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적 조치와 아동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3월 30일 ‘송소아청소년과의원(원장 송귀득)’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협약에 따라 사법경찰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의 진료를 의뢰할 경우 친권자 동행 없이도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지원하며, 해당 아동에 대한 우선 진료와 함께 의료적 상담과 의학적 소견 정보를 의뢰 기관에 제공하게 된다. 속초시는 지난 2022년 2월 11일 속초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추가로 지정하는 송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과목이 소아청소년과로 지역 주민이 쉽게 찾는 동네 의원으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치료, 아동학대 소견 제공 등 적극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협조해 주신 송귀득 송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국내 최초로 한궁연습장을 건립해 2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속초시의 노인인구는 17,721명으로 전체인구의 21.4%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의 구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는 금번 한궁연습장 개관 등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 노인복지 기틀을 잡아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금번 개관하는 한궁연습장은 속초시 온천로 169에 위치한 지상 1층(연면적 166.77㎡) 건물로 총 사업비 455백만 원(시비)을 투입해 2022년 3월 착공, 7월에 준공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사)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회장 김종명)에 위탁계약을 맺어 개관식 이후 운영한다. 속초시는 한궁연습장 신축으로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이 마련됨으로써, 여가활동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노년층의 건강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등에 대한 업무 공유 및 협업과 급격히 늘어난 MZ세대와의 가교역할을 해 줄 중간 관리자로서의 역할 당부를 위한 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팀장회의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김성림 속초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전 부서 팀장 200명을 대상으로 속초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안 진단과 대응 방안 제시를 통한 정책 책임감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 공유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첫해의 최대 성과인 속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및 공약사항인 신청사 건립, 넷제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시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역점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유기적으로 현안 사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입직한...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1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소통과 참여의 생명 도시, 설렘 속초’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의 출발을 알린다. 이번 제막식은 속초시청 종합민원실 앞에서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노인회 및 원로회와 여성단체협의회, 각종 사회단체장,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의 관계자들과 속초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속초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시 승격 60주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속초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성인지 통계집 발간, 주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돌봄 활동가와 시민참여단 거점 공간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심벨 지원, 여성새일센터 지정,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구성 및 범시민 홍보 확대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문화재청·강원도와 함께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일환으로 ‘설악산 문화재 보물찾기’ 수업에 참여할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재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활용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속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각종 문화재 활용사업의 활동가로 활약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배우는 실용강좌다. 올해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역사교육콘텐츠 개발’과 ‘가상공간 만들기’, ‘파일럿 수업’을 2회로 확대하는 등 교육현장에서 좀 더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를 했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청호동 아트플랫폼갯배에서 진행하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80퍼센트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교육생은 지역문화유산교육의 보조강사로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취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돌봄 사업 기관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방과 후 돌봄 사업은 만 6세 이상 18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귀가 전까지 관람, 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그동안 2개소가 지정되어 있었으며 지난 3월 9일 지정 심사를 통해 기존 2개소, 신규 1개소가 지정되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센터 가온누리(교동), 한국가족상담심리연구소(조양동), 하람(조양동)의 3곳으로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3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부모의 부담을 줄여나가는 한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김성림 부시장 주재로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중인 국도비 사업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및 향후 대응방안 등 전략적인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도비사업 27건, 국책사업 3건으로 총 30건 523억 원의 확보 계획이 보고되었으며, 이중 국비는 지난해 대비 18%가 늘어난 413억 원 이며 도비는 22%가 늘어난 110억 원이다. 속초시는 보고회를 통해 2024년 신규사업으로 법정문화도시 조성, 속초영어도서관 건립 등 10건과 계속사업인 설악동 재건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17건의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책사업으로 신규사업인 대포항 남방파제 물양장 확충사업 등 3건 145억 원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보고회를 통해 향후 계획하고 있는 국도비 예산확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와 한국에너지재단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지원)’의 대상가구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75 가구에게 벽걸이형 에어컨(6평)을 무상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가구 중 선착순으로 추진됨에 따라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거급여법 제8조의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와 현장 확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가구는 제외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여름철 무더위로 힘든 저소득층 가구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대포동 302-20번지 시유지 일원에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21㎡(37평) 규모로 세탁·건조실, 사무실, 휴게실을 갖춘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 개소식을 오는 3월 14일에 진행한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속초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속초시 및 emart 속초지점, 속초시시니어클럽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지원기관인 e-mart로부터 지정기탁 6천만 원을 후원 받은 속초시시니어클럽에서 사업장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강원도 도비 5천만 원과 시비 1억 5천만 원을 연차별로 투입해 세탁·건조기, 사무실, 휴게 탈의실 공간 등을 조성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2023년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외 공공일자리사업 근로자가 배치되어 운영되고 관내...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환경 유해성이 높아 분리배출이 필요한 재활용가능자원인 전지류(폐건전지, 폐배터리 등) 수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주민홍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지류는 망간, 수은, 카드뮴 등의 중금속을 포함한 유해 폐기물로 이를 분리배출 하지 않고 버리는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게 훼손된 경우에는 전지액이 흘러나와 피부에 닿을 경우 이상 증세를 일으킬 수 있어 전지류는 다 쓴 후에 일반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된다. 폐건전지는 공동주택의 경우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된 수거함에 단독주택의 경우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수거함에 각각 배출해야 하며 휴대폰, 보조배터리, 스마트워치, 전자담배처럼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은 제품 그대로 배출하면 된다. 또한 자동차용 배터리처럼 크기가 커서 수거함 배출이 곤란한 경우 속초시청 친환경정책과 자원재생팀으로 수거 요청을 하면 된다. 속초시는 폐전지류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폐건전지 분리배출 요령을...

㈜고원알미늄(대표 김청재)에서는 건물 노후로 인해 혹한기와 혹서기에 냉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영아파트 1단지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부영아파트 1단지 경로당은 2001년 8월에 준공되어 20여 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오래된 창호문제로 인해 그 동안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냉난방이 잘 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해당 경로당은 공동주택내 설치된 시설물로서 재산권상 문제로 인해 개보수 등 환경개선사업에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전해 들은 고원알미늄(대표 김청재)에서는 해당 경로당의 창호 유리 및 샷시 등 싯가 5,000천 원 상당의 물품 및 인력을 지원해 냉난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워 지역 주민들로부터 미담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소식을 전해 들은 속초시에서는 환경개선 공사에 맞춰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리하도록 하기 위하여 쇼파 및 식탁 등 230만 원 상당의 가구를 지원했다. 홍희재 조양동장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3월 2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 보행로가 취약한 초등학교 일대에 대한 등·하굣길 특별교통지도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교통지도에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속초시와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하며,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보행로가 취약한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아침 등교시간(8~9시) 및 하교시간(13~16시)에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로 확보 및 교통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와 더불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교통약자와 보행자 중심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교통법규 준수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