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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만 나이 통일법’의 시행에 앞서, 나이에 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만 나이로의 통일에 관한 주요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만 나이'는 출생일 기준 0살로 시작하여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더하는 나이 계산법으로, 올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이번 연도에 태어난 연도를 뺀 뒤 1년을 빼면 되고, 올해 생일부터는 이번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서 계산할 수 있다.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고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나오는 나이는 ‘만’ 자가 없어도 만 나이를 의미하므로 앞으로 법령, 계약서, 문서 등에 사용된 나이가 한국식 나이, 만 나이, 연 나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일어났던 법적 다툼이나 민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취학연령, 술·담배 구입 가능 연령, 병역의무,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가능 연령 등은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전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폭염 및 혹서기를 대비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 재난사고 예방 및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상청의 올해 여름철 기온 전망에 따르면 엘니뇨현상으로 인해 폭염특보 발효 횟수가 작년 대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자, 장애인, 거동 불편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속초시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폭염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여 유관기관 연계 방안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는 7월~9월에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 온열질환 응급조치 방법,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과 더불어 냉방용품 지원, 무더위 쉼터 제공,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연계,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가정방문 강화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농·어민 및 공사장 현장 근로자 피해 예방대책은 물론 폭염 저감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반기별로 2회 진행하는 점검 중 상반기 점검에 해당하며 유료직업소개소 27개, 무료직업소개소 2개 등 총 29개소가 대상이다. 점검은 '직업안정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보증보험 미갱신 사업장, 직업소개소 내·외부 명시 사항 및 장부 비치 의무 미이행 사업장, 무단 폐업 의심 사업장 등을 중점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소 명칭, 위치, 대표자 및 임원 등 변경신고 사항 신고누락 및 법정소개요금 초과징수 여부, 보증보험 미가입 및 장부비치 내용 확인, 최근 1년 내 직업소개 실적 유무 등이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을 시 경고 또는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고용알선행위를 근절하고 관내 구인,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것이며...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초기 창업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지역기반 정착을 위하여 ‘생애 첫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 2022년 1월 1일 이후 속초시에서 생애 최초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별도의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부가가치세가 제외된 공급가액 기준으로 최대 2백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하며, 초기 창업 성장에 필요한 경비를 소상공인이 먼저 지출한 후, 지출증빙 서류를 속초시에 제출하면 지원 한도 내에서 사후지원 방식으로 지원하고 지출증빙 가능 기간은 사업자등록일자부터 신청일까지다. 생애 첫 창업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6월 15일부터 서류를 구비하여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서류검토 및 심사를 거쳐서 지원결정 되고 결과는 개별 통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창업 소상공인 지원이 초기...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휴가철 불법 숙박영업 행위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6월과 7월 두 달간 집중 지도·단속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공유 숙박 사이트를 이용해 아파트 등을 숙박업소로 둔갑시켜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안전 및 위생에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입주민 및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번 합동단속 대상은 공동주택(아파트 등) 내에서 행해지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중심으로 농·어촌민박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이며, 점검사항으로는 숙박업 신고 여부 및 등록업소 등록 기준 준수 여부, 변질‧확장 영업 여부, 위생기준 여부, 관련 법령(소방, 전기 등) 준수 여부 등이다. 속초시는 불법 숙박영업 행위 계도를 위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117개소에 불법 숙박영업 행위 신고 안내 및 근절 협조 요청과 함께, 속초해수욕장 주변 등 불법행위 발생 우려 지역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지도·단속 적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청사 내 발생되는 폐기물량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1월부터 시 주관 각종 회의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해 온데 이어, 12일부터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내 해오미 카페, 국민체육센터, 시립도서관, 종합민원실에 다회용기 전용 살균세척기를 설치 운영하며, 세척기는 살균수를 생성하여 세척하는 방식으로 10초 만에 살균 세척이 완료되므로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계에 의하면 1회용 컵 재활용률은 5% 미만이며 1회용 컵 1개의 무게는 18g이나,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총 이산화탄소배출량은 23g으로, 속초시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 전면 금지에 따라 연간 약 2.8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오미 카페 1 ‧ 2호 점에서 다회용기를 사용 시 기존 300원 할인은 물론 할인쿠폰 도장...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올해 전기자동차 총 312대를 상·하반기로 나누어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전기자동차의 원활한 물량 보급을 위하여 하반기 물량을 조기에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승용차 175대, 소형화물차 97대, 경형화물차 33대, 승합차 7대인 총 312대가 통합 운영되며, 모델별 지원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자격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자(개인·법인)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여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속초시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이에 자동차 판매대리점의 신속한 물량확보가 가능해 작년 동월 대비 2배가량 많은 차량이 보급되었다.”라며,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6일까지 2023년 하계 부업대학생 행정체험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부업대학생 행정체험은 방학기간 동안 지역출신의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다양한 행정체험을 통해 사회경험과 학비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속초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고등교육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의 재학생이며, 2023년 동계 부업대학생 행정체험 근무자 및 2021~2023년 부업대학생 중도포기자, 휴학생, 2023년 7~8월 대학교 졸업 예정자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총 142명이며, 모집인원의 20%는 국가유공자의 자녀,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장애인 학생 본인, 법정 차상위 계층 등으로 우선 선발된다. 접수는 속초시청 홈페이지(http://www.sokcho.go.kr)를 통해 가능하고 인터넷 접수 마감 후 오는 6월...

속초시(시장 이병선)립박물관은 노리숲길 숲 속 마켓 상반기 마지막 회차인 6월 실향민문화축제와 함께하는 '노리숲길 숲 속 마켓'을 오는 6월 3일과 6월 4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바다조각 키트 만들기, 국립등산학교의 숲밧줄 놀이터, 테라리움 체험, 솟대 만들기, 국립산악박물관의 ‘아이거 북벽 VR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출출함을 달래주는 필리핀 전통음식도 맛보며 야생꿀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5월 어린이날과 숲 속 마켓 행사 시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쪽빛 담은 천연 염색체험을 가족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천연염색 체험은 손수건을 이용한 다양한 무늬와 쪽빛을 손수건에 담아 가지고 갈 수 있다. 특히, 6월 숲 속 마켓의 주제인 실향민문화체험은 피난민 복장과 직업군의 옷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지난 1950년대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

속초시가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속초시는 31일 이병선 속초시장과 속초시 장애인복지시설 시설장 및 각 장애인 단체장 등을 초대하여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장애인복지시설·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교환과 토론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2024년 7월 착공, 2025년 8월 개관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가 이용자 중심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들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산림복지서비스 소외계층을 위해 추진한 복지시설 실외 나눔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속초시는 지난해 10월 실외 나눔 숲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초부터는 약 1억 1천만 원을 들여 공사에 착수해 청호동에 위치한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를 대상으로 총 660㎡ 대지에 숲과 쉼터를 조성했고 시설의 주 이용층인 아동, 청소년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업지인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녹지공간이 취약한 청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신규 고층 건물의 증가에 따라 시설물 차폐와 주 이용객인 아동들의 건전한 쉼터 및 체험 공간 확대를 모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다함께돌봄센터 실외 나눔 숲 조성을 시작으로 소외계층과 시민들이 생활권 인근 녹색...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관내 여행사업체와 연계한 2박 3일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 ‘속초 오실 시즌2’를 5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관광이란 복잡한 도심을 떠나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현지인 다운 여행을 말하며, ‘속초 오실’은 풍부한 역사·인문 자원을 품고 있는 설악산자락의 상도문돌담마을에서 2박 3일 머무는 프로그램으로 ‘속초로 오시라’는 초대의 의미가 담겨있다. 본 사업은 2021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관광 활성화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평가 후 3년까지 추진 가능한 사업이며, 올해는 사업 2년 차로 사업비 2억 원으로 진행된다. ‘속초 오실 시즌 2’에서는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상도문돌담마을의 관광 두레업체인 ‘상도문 방앗간’에서의 돌담떡 만들기 체험, 관내 맥주 주조업체 방문 및 체험, 막걸리 만들기 체험, 마을 내 천연 염색 장인을 통해 염색 체험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