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8월 1일부터 ‘귀어인의 집’ 첫 입주자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귀어인의 집’은 귀어귀촌 희망자가 어업·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를 조성해 일정기간 동안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2년부터 전국 6곳에서 ‘귀어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시작했으며, 강원도에서는 속초시가 유일하다. 속초시 청호동에 위치한 귀어인의 집은 지상 1층(복층), 높이 4.6m, 연면적 18㎡ 로 소규모 이동식 주택으로 건축이 되었으며 입주자의 입주기간은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장가능하고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시 귀어인의 집 첫 입주자께 축하를 드리며 귀어인의 집에 머물면서 성공적인 어촌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관내 항포구 해양폐기물에 대해 대대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19일 장사항 일원 폐기물 수거작업 이후 이루어진 전수조사는 관내 어업인단체의 의견과 시 자체의 드론 촬영을 통해 해양폐기물 위치를 파악했다. 드론 촬영으로는 항포구 일원 어구, 통발, 폐타이어 등 폐기물 위치를 파악했으며, 깊은 바닷속 폐기물은 조업활동을 하는 어업인단체의 제보로 조도 인근 등 총 6개 처리구간을 설정했다. 우선 동명항 내항과 외항 일대 해양폐기물은 피서철 성수기 이후 오는 8월 중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조도 인근과 청초호 및 속초항 일대는 해양환경공단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희망지 수요조사 신청을 마친 상황으로 선정될 경우 국비로 정비하며, 선정에서 제외되는 항포구는 시가 자체 예산을 들여 정비를 진행해 연내에 해양폐기물 수거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수중생태계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 도시미관을 위해 태풍...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을 책임지는 노인돌봄 종사자의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속초소방서와 속초시가 협력하여 심폐소생술, 온열질환 예방·응급처치 요령, 식중독 예방수칙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앞선 4월 ‘어르신 고독사 제로도시’를 선포한 속초시는 관내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 빨래방, 희망우유 배달사업, AI활용 독거노인 돌봄로봇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독사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인 노인 돌봄종사자는 관내 홀로어르신 약 2,000명에게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120명으로 속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 종사자들의 응급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주의해야 하는 온열질환과 식중독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유흥업소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성매매 근절을 위해 속초경찰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여름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최근 유명 관광지를 대상으로 불법 성매매행위(호빠업소) 광고물 유포가 급증함에 따라, 속초시는 영랑동 등대해변, 장사항, 동명동, 속초해수욕장 일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성매매 행위 근절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속초시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이번 주부터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해 불법광고 게시물을 즉시 철거하고, 유흥업소를 방문해 성매매 불법영업 금지 안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위법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 광고물 원천차단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저소득층과 에너지 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발의한 '속초시 저소득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달 말에 공포된다고 25일 밝혔다. 속초시는 해당 조례 제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관련 지원, 폭염・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등을 지원해 긴급지원비 조기소진으로 저소득층 지원이 어려울 경우 해당 서비스 등의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에너지 바우처사업에서 제외된 청장년층과 차상위계층에 폭염・월동 대책비를 지원하는 등 속초시 실정에 맞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우선적으로 오는 8월과 9월에 저소득 주민을 위한 폭염대책비와 명절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저소득주민생활 안정 지원조례 제정으로 저소득 주민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보장하는 등 지원사업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1회 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1회 용품 사용규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일반음식점 및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 매장 내에서 1회 용품 사용을 규제하는 법률개정 안내와 1회 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달 점검을 진행해왔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 컵·접시·용기, 나무젓가락, 비닐식탁보 등의 사용여부이며, 도·소매업의 경우 1회용 봉투, 쇼핑백 무상제공 여부 등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및 젓는 막대, 1회용 봉투 등 사용금지 품목을 확대시켰다. 이에 따라 속초시에서도 현재 제도의 정착을 돕고자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에 홍보문자를 발송하고 현장에서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속초해수욕장 백사장 주변에서 속초YWCA, 속초경찰서 등 민관합동으로 11개 기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민관합동 캠페인은 여름 피서철을 맞이해 최근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하여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교육가족지원과 여성친화도시 지정·운영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편의증진을 도모했다. 속초시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현수막 및 피켓 홍보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며 마약 범죄 근절 홍보에 앞장 설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마약은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에 끼치는 해악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반드시 근절해야 하는 범죄’라며 ‘사회 전반에서 함께 힘을 모아 올바른 약물 사용을 통해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 시설물 훼손, 가축 및 농작물 피해 등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행정력만으로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에서는 7. 19.(수) 휴가를 반납한 시장 주재 관계자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산사태 취약지구, 해안가 저지대, 반지하 주택가, 지하차도, 방파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30개소에 대하여 60명의 공무원을 관리책임 담당으로 지정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재해 발생 우려 지역 점검요령 등에 대해 매뉴얼을 만들어 교육을 완료했다. 지정된 책임 담당 공무원은 기상특보 예측 시 즉시 투입돼 책임구간 순찰을 통해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위급상황 발생시 재난상황실에 상황을 신속히 보고하는 한편, 상황실 지시에 따라 주민대피 및 현장 상황 전파를 ...

속초(시장 이병선)사랑카드 사용자는 앞으로 택시요금 결제에도 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고 19일 밝혔다. 속초시는 속초사랑카드 대행사(한국조폐공사), 전용카드사(NH카드, BC카드), 택시 카드결제업체(로카모빌리티, 티머니) 등과 결제 연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19일부터 속초사랑카드의 택시요금 결제서비스가 전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인 월 30만 원(설, 추석은 40만 원) 한도액 내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카드를 충전하고 물품 구매 시와 동일하게 택시 요금 결제를 할 수 있다. 이용 가능 택시는 개인택시 411대, 법인 택시 172대로 관내 운행하는 모든 택시가 대상이 되며, 타 지자체의 택시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속초사랑카드는 스마트폰 앱 '지역 상품권 chak'에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관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우체국 각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도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기존 결제가 되지 않던 택시에서 속초...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2023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00 가구의 만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현장조사를 지도하는 관리요원 3명과 가구방문 및 조사표 작성을 담당하는 조사원 15명으로 총 18명이며, 만 18세 이상의 속초시 거주자로 조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속초시청 감사법무담당관 시책평가팀(시청 별관 4층)에 방문하면 접수와 함께 면접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8일 속초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의견을 조사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불법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를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저분한 도시환경은 사람들의 도덕적 불감증을 불러일으키며, 쓰레기 무단 투기나 공공기물 파손 등의 잠재적인 경범죄를 일으킨다.”라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바탕으로 속초시는 올해 불법광고물 제로화로 아름다운 속초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속초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와 부착방지시트 설치 등 불법광고 근절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8월부터는 불법광고물 자동발신경고 시스템 운영과 광고협회 합동단속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무분별한 불법광고물을 원천 차단하여 쾌적한 도시미관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제로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시민의 정주권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노학동에 위치한 설악산자생식물원 제2주차장을 15일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악산자생식물원은 속초시의 주요 관광명소로 지난 2012년 개원 이후 매년 방문객이 증가해 약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협소한 주차면적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함에 따라 작년 6월 제2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제2주차장의 면적은 2,243㎡로 장애인 주차공간 2대를 포함하여 총 31대의 승용차 주차공간을 조성했으며, 안내판 설치 및 설악산자생식물원 숲 속 탐방로와 주차장을 연결해 이용객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하였다. 한편, 속초시는 여름철을 맞아 설악산자생식물원 일원에 여름꽃 화단을 조성하고 숲 해설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다양한 산림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자생식물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문제로 인한 불편 해결하고 기존 생태탐방로와의 접근성을 고려해 주차장을 조성했다.”라며, “많은 시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