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속초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주간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날로, 치매 극복의 날을 포함한 주간을 치매극복 주간으로 지정해 치매안심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로비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를 뜻하는 치매파트너 홍보 영상을 제공하고, 포토존 운영 및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로당 어르신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매년 치매 극복의 날 행사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자원순환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투명페트병 마을집하장 분리수거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제도가 시행돼 속초시에서는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해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는 단독주택까지 의무대상 지역이 확대되어 마을집하장에는 별도의 분리수거대를 제작‧설치 운영 중에 있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자원으로 분쇄, 세척, 건조 뒤 의류를 만드는 원사나 플라스틱 용기 등을 만드는 원재료가 되므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은 자원순환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에 속초시는 기존 42개소 마을집하장 분리수거대를 12개소 추가 설치해 총 5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투명페트병을 배출하는 모든 공동·단독주택 배출자는 일반 플라스틱류, 유색 페트병과 별도로 구분하여 내용물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트려 뚜껑을 닫아 속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올해 신규 11개소 등 총 24개소의 2024년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어린이집이 추진하는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등에 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지난 1년간(2022. 9.~2023. 8.)의 운영실태를 기반으로 시설개방성 부모참여성 다양성 등 현장 확인을 거쳐 속초시보육정책위원회 심사에 의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 1년~3년 차등 지정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우수기관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 어린이집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포 농공단지 내 100여 개 입주기업들에 대하여 원자재구입 및 최종생산제품의 연간 판매 물류비(운반비)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차로 18개 기업에 68백만 원을 지원 완료했으며, 오는 9월 27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해 지원할 계획으로 신청방법은 공고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기업 당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의 50% 이내로 지원하며, 타 사업에서 물류비를 지원받는 경우에는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해당 금액을 공제 후 지급이 가능하다. 비제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공공폐수처리비용 체납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물류비 지원 사업으로 관내 대포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고, 국·내외 경제위기 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공단지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하반기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및 심리치료 상담소를 오는 14일(목)에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담소에서는 김지영 공인변호사, 김남석 공인노무사, 이윤서 심리치료상담사로 구성된 3명의 자문단이 법률적 곤란을 겪으면서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금전거래, 재산상속 등 생활 법률과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산업재해, 실업 급여 등 노동법 관련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법적 상담이 진행된다. 법률 상담과 더불어 민원인들의 욕설·비난·폭언으로 인해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치료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9월 14일에 아남프라자 광장 길거리 무료 노동·생활 법률 및 심리치료 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9월 15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행위로 인한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과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에는 공무원과 시니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공동으로 관내 경로당을 비롯해 재래시장 등 노인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피해 예방 및 홍보활동 내용으로는 일명 ‘떴다방’이라는 홍보관에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에 효능이 있다거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는 행위에 대한 구매 피해 사전 예방과 행동요령 설명, 정보수집, 홍보 포스터 및 리플릿을 배포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속초시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로 인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 계몽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식품을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팔면 절대 속지 말고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무신고 판매 현장 적발 시 무관용 원칙 적용,...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9일에 ‘하나되는 속초! 나눔, 그리고 동행’이라는 부제 아래 ‘시 승격 60주년 기념, 속초시 사회복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3 속초시 사회복지 대축제는 속초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30여 개의 기관・시설・단체 등에서 참여해 개막식, 공연마당, 다다다다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다다다다 페스티벌이란 ‘함께 모이다(사회복지기관 홍보 및 체험)’, ‘신나게 놀다(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 등)’, ‘쉬어가다(쉼터, 팝콘&생수 무료 나눔)’, ‘나누다(바자회, 플리마켓)’로 이루어져 속초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특히, ‘나누다’에서는 지역 내 업체에서 후원한 물품과 일반시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함으로써 대축제의 부제인 ‘하나 되는 속초! 나눔, 그리고 동행’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사회복지 대축제...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4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사업’에 신청한 ‘속초 돈돌라리 발굴육성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은 문화재청이 지난 2022년부터 비지정 무형유산의 전승단절을 우려해 무형유산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남북 교류협력 여건 조성을 배경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 발굴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지정 종목의 조사·연구·교육 등 무형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북한에 기반을 둔 무형유산인 ‘속초 돈돌라리’는 6·25 전쟁 과정에서 속초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전승해 오고 있는 무형유산으로 현재 북한지역의 돈돌라리가 여러 사정으로 원형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속초 돈돌라리’는 원형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북한에 기반을 두고 있는 속초 돈돌라리의 육성은 향후 남북관계 개선 및 문화예술 교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구별 수협 및 수산업 관련 단체들과 함께 ‘수산물 안전·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산물 안전·소비 캠페인’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안정시키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속초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국립품질관리원강릉지원, 속초시수협 및 대포수협과 연계해 위판장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사능 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추후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 게재 및 옥외 전광판 송출해 시민 불안 해소 및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오염수 방류로 지역 어업인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우리 시 위판장, 활어회센터, 횟집, 시장 등에서 생산·유통하는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역노포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사진전 '살아내고, 살아지고, 사라지는'을 시작으로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네상권발전소 지원 사업’은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와 상인·주민들이 협력해 동네상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전략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의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는 ‘2024년 상권활성화사업’에 연계 선정돼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 등 재도약이 필요한 구도심 상권에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해 상권환경개선, 브랜드 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종합적인 상권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속초시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크리에이터인) ‘칠성조선소’ 주관으로 실시하며, 오는 8월 29일(화) 동네사무소(청학동 482-275) 개소와 함께 상인·주민 등을 중심으로 한 민간주도형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그 시작으로 지역 노...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랠 “굿바이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물어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면서 해수욕장을 찾고 있는 막바지 피서객들과 그동안 관광객 맞이로 분주했던 지역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로써 해수욕장 폐장 하루 전인 오는 8월 26일 오후 7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속초를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 ‘후니정’,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하는 ‘속초 줌바’, 여름밤 깊은 감동을 선사할 ‘리어 오케스트라’, 홍대 최고의 인디밴드인 ‘어디든 프로젝트’,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10인조 밴드 ‘펑키투나잇’이 무대에 나서 두 시간여 동안 공연할 예정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이 8월 20일부로 모두 폐장한 가운데, 속초 해수욕장만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됨에 따라 시에서는 마지막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8월 중 관내 주요 항포구 내 수중 침적쓰레기와 유실 항만 시설물에 대한 수중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중조사는 동명항과 대포항 내측에서 우선적으로 실시되며, 태풍의 영향으로 항내로 유입된 폐어구뿐 아니라 월파로 인해 유실된 방파제 안전난간 등에 대해서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8월 초 드론을 이용해 항내 전 구간을 대상으로 수중 침적 쓰레기 유무에 대해 조사했으나, 수중 침적쓰레기 특성상 육상에서 육안 확인이 쉽지 않아 수중 잠수부와 촬영장비를 동원해 재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관내 항구 및 주요 해역의 해양폐기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수거 방안을 강구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