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지난 9월 설악동 B,C 지구를 중심으로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 대형 노후·폐건축물에 예술작품과 색채를 입히는 환경개선사업인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을 최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사업은 방치된 폐건물의 외벽에 현대미술 작가들의 그림을 입히고 폐건물을 가리는 포토월을 작가들의 시그니처 조형물로 장식하거나, 폐건물의 용도에 맞는 도색 혹은 방치된 소품의 리사이클링을 통해 설치미술로 승화시키는 작업이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이 좋아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왔던 예술인들이 폐허가 된 설악동의 실상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안하여 행정의 사업과 연계 또는 자발적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는데 의미가 크다. 속초시는 올해 설악동 미술거리 조성사업을 1차로 진행하여 8개의 건물을 대상으로 완료하였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무엇보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폐건물 리사이클링을 통해 전시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설악...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15일(수) 이병선 속초시장, 김성림 속초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감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기본설계의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의 규모, 배치, 형태, 공사방법과 기간, 공사비 등에 관한 분석 및 검토를 통하여 최적안을 선정하고 시공에 필요한 설계도서, 도면, 시방서, 내역서 등을 최종 확정하였다. 영랑동 119 안전센터 뒤편에 신축되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은 ‘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비 54억 원을 들여 1,692㎡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03.33㎡ 규모로 10개의 산모실과 신생아실, 임산부를 위한 프로그램실,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또한, 속초뿐만 아니라 고성, 인제 등 설악권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어 지역 유일 분만산부인과인 속초의료원과 연계·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원정출산 및 산후조리 난항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오는 10일(금) 10시 '속초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날 보고회는 이병선 시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국·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업체로 선정된 ㈜오우재건축사사무소 최교식 소장(발표자)이 속초 영어도서관 디자인콘셉트, 배치계획, 실시설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한다. 속초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평면, 디자인, 에너지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아 실시설계 단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초호 유원지 공원 내 교통안전체험관 인근부지에 건립되는 속초 영어도서관은 사업비 56억 원(도비 32억, 시비 24억)을 투입해 대지면적 2,190㎡, 연면적 66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2025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다목적실, 사무실이 배치되고 2층에는 청초호 경관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북카페, 힐링공간 등이 조...

인제군 ‘용대 지방정원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용대 지방정원은 민선 제8기 인제군정의 공약사항으로 인제군은 사업신청 전 부지확보, 지방재정투자심사, 기본계획수립 등 행정절차를 발빠르게 마쳤다. 인제군이 이번 공모사업으로 도비 39억 원을 확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북면 용대리 용대관광지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15ha의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용대리는 2027년 개통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백담역’이 들어서는 지역으로 대규모 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담사와 백담계곡, 황태마을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만해마을, 한국시집박문관, 여초서예관 등 문화·관광자원도 탄탄하다. 인제군은 지역 생태·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특화된 지방정원을 조성,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부지인 용대관광지 일원은 올해 2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지역 대표축제로서 자리매김 한 ‘인제가을꽃 축제’가 개최되는 곳...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올해를 ‘시민중심의 민원응대 친절 원년의 해’로 삼고 6일(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민원응대 친절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민원담당 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친절한 미소가 아름다운 이곳은 속초시청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결의문 낭독, 부서방문 친절실천 홍보 및 간부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친절 퍼포먼스를 통해 친절실천 참여를 호소하였다. 또한, 대회에는 본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민원 업무를 처리할 때 민원인에 친절하게 응대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담당 공직자뿐만 아니라 공무직 직원을 포함한 전 직원이 결의에 참여하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절 분위기가 공직 사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인 속초시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환경 속에서 형식적인...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속초줍깅이 지난 10월 31일(화) 오후 4시 30분부터 전개되었다.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종수)와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정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우리는 사회복지인’ 다짐 결의 대회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복지 종사자 100여 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 열정을 다하면서 가을옷을 갈아입은 설악산이 유려한 수채화처럼 펼쳐진 영랑호를 더욱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환경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줍깅 활동을 통해 청정하고 쾌적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속초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사회복지인 다짐 결의 대회를 병행함으로써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헌신한다는 사명감을 다시 한번 새기는 자리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운영과 관련하여 환경부로부터 2023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 등 비산업 부문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속초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오는 11월 환경부장관 표창과 우수 지자체 인증 현판을 수여받는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가입가구 증가율 및 온실가스 감축률,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의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속초시는 제도 확산을 위한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다양한 홍보부스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2022년 대비 가입자 19% 증가와 전기와 가스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률이 각각 0.8%, 6%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하나 된 속초시민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18일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서 국가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과 경로효친 분위기를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199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올해 27회째를 맞이하였다. 이 날 행사는 중앙 및 강원도 노인의 날 기념식 이후 개최하게 되며,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주관, 속초시번영회 후원으로 이병선 속초시장, 김명길 속초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기념식으로 식전공연인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와 세대통합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2부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한국전통춤 명인인 김향숙의 태평무와 미스터갓의 트롯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는 속초시승격 60주년의 주역인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지난 4개월 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55가구의 우울감 개선을 위해 시범 배치했던 AI 돌봄 로봇을 11월부터 98가구로 확대 배치한다. 앞서 4월 ‘어르신 고독사 제로(zero) 도시’를 선포한 속초시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우울감이 높은 홀로 어르신 55가구에 AI대화, 영상통화, 유튜브 연결, 실시간 안전수칙 홍보 등이 가능한 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설치하여 시범운영하였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우울척도검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추진 전 평균 11.9점으로 심한 우울 상태에 속해 있던 대상자들의 우울 정도가 4개월 후 평균 8.8점으로 정상범위 내로 확인되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한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에 만족하는 대상자는 55명 중 42명(76.4%), 사업계속 희망자는 41명(74.6%)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3/4가량이 본 사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올해 ...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연말까지 설악동 B, C지구를 중심으로 대형 노후·폐건축물 7개소에 예술작품 및 색채를 입히는 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 과거 단체 관광이 중심이던 시기 대형 숙박업소 및 상가를 중심으로 번영했던 설악동은 오늘날 개별 관광 중심으로의 관광 패러다임 전환, 관광 인프라의 다변화 등으로 인해 상권 공동화와 그로 인한 지역 침체로 수십 년 간 방치되어 흉물화된 주변 환경이 관광객 및 시민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속초시는 설악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마저 설악동을 경유하지 않고 외면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여 경유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생활인구가 유입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초석을 닦기 위하여 유동인구가 많으며 노후 정도가 심각한 곳의 환경개선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평범한 환경개선사업에서 벗어나 하나의 관광콘텐츠화 및 설악동만의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전문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강원도(도지사 김진태)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 구매자는 속초시립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 고성, 인제, 양양에서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행사 활성화를 위해 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들은 박물관 매표소에 입장권을 제시하면 속초시립박물관을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속초시립풍물단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공동 주최도시로서 속초시립박물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더불어 산림엑스포 관람객들의 우리 시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 보는 날'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소비패턴의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오는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속초시청 직원들이 국 단위별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을 맞이해 이달 7일부터 오는 10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지류는 100만 원에서 130만 원으로, 카드·모바일은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속초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판매로 추석이 있는 달은 1인 월 40만 원 한도 내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