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선 속초시장은 24일 오전, 대포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8개 동 주민센터 및 민생현안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걸어서 민생 속으로!’첫 회의를 주재했다. ‘걸어서 민생 속으로!’는 동별 주요 민생현안에 대한 가감 없는 논의와 이병선 시장이 지역 민생현장을 직접 확인하는‘로드체킹’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실질적인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포동 주민센터에서 처음 개최된‘걸어서 민생 속으로!’는 지역 민생현안 및 여름철 재난 재해 대비태세를 점검하였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각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으로 속초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동 구석구석에 있는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시민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것을...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주말과 성수기 교통량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있는 고속버스터미널 교차로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고속버스터미널 교차로 구조개선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개통 및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등 총 사업비 6억 5천만원을 들여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공사를 시행한 바 있으며, 본 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할수록 기형적인 교차로 구조로 인해 심각해지는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약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교차로 근처에서 20년간 존치한 노후 가설건축물을 철거하여 사업공간을 확보한 후, 이를 바탕으로 차로를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였으며 택시 승강장 재설치, 택시 대기선(베이) 및 하차공간 도색, 인도 블럭 정비 등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앞으로도 도시 도로 규모의 한계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결하...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7월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속초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26대, 45억 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하반기는 상반기 잔여분인 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승용 148대, 화물 140대, 승합 6대 총 29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사업자(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이며, 모델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과 구매계약 체결 시,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보조금 신청 후 지급이 이루어진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속초시 친환경과(033-639-233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속초 건설을 위해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수요를...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폐장(8월 25일) 전까지 불법 노점상을 비롯한 노상적치물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도 및 도로 불법 점유로 발생되는 보행자 등 안전 문제, 관광도시 이미지 저하, 환경오염 및 상권 질서 침해 등 각종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속초시 대표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의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노상적치물 집중단속 홍보 현수막 게첨을 비롯한 사전 홍보와 충분한 계도를 통해 자진철거를 유도하며, 불응 시 원상회복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불법 노점상 등 노상적치물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과 강력한 대응을 통해 우리 시 대표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62901" align="alignnone" width="771"] 속초의료원 응급실 정상운영 간담회[/caption] 강원특별자치도속초의료원은 7.1일자로 응급실 전문의 2명이 퇴사하게 되어 불가피하게 응급실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응급실이 7월 중 총 7일간 미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속초의료원 응급실 제한 운영의 주된 이유는 응급실 전담 의료진이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축소됨에 따른 업무 과중으로 인한 의료진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를 지속하기 위해서이다. 의료원은 1월부터 의료진 채용 공고를 10차례 진행하였으나 충원에 거듭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2월부터 시작된 의료계 집단행동의 여파로 의료진 채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수) 도 공공의료과, 소방본부, 속초시보건소, 의료원이 응급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실시하였고, 4일(목)에는 속초...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7월부터 거주지 관계없이 희망자에게 HIV(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신속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정맥 채혈을 통해 진단되는 기존의 EIA 검사법은 채혈 과정도 힘들고 검사 결과를 받기까지 일주일 정도의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에 도입하는 HIV/에이즈 신속 검사는 한 방울의 혈액으로 20분 이내에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피검자가 결과 확인을 위해 재방문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다. 해당 검사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보건소 에이즈 담당자에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추후 진료비는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내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를 대상으로 건강진단 확인서(구. 보건증) 발급 여부 점검을 시행한다.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규칙'에 따라 유흥업소의 유흥접객원, 안마시술소의 종업원은 정기적으로 매독, AIDS 등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7월 1일 오전 등대해수욕장 안전기원제에 이어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나섰다. 개장식은 7월 1일 저녁 7시 30분 속초해수욕장 남문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개장선포, 안전 결의 다짐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퓨전밴드 ‘안단테’의 시원한 클래식 음악 공연과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의 트로트 한마당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개장식에서는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본격 선보일 속초해수욕장 야간경관 조성사업(빛의바다, 속초)으로 추진하고 있는 3D 미디어아트 영상의 일부 시연으로 모래위에 펼쳐지는 음악과 아트영상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보였다. 해수욕장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이며,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수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는 야간 개장 기간을 운영하며,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해파리, 상어 등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그물망을 속초...

속초시(시장 이병선)에서 학교부지 매각 추진으로 지역사회 논란이 되고 있는 경동대학교(옛. 동우대학교) 부지 일원 291,816㎡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안)이 21일 개최된 속초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원안 가결되었다. 속초시는 경동대학교 측에서 지난 5월 8일 학교부지 매각 공고를 함으로써 더 이상 학교 운영 의지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표명함에 따라, 학교 부지 일원의 난개발 방지 및 도시변화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하여 계획의 수립·결정시까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5일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여 20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하였으며, 21일 속초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안)이 확정됨에 따라 지정 고시일로부터 3년간‘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6조에 따른 개발행위가 제한되며, 필요시 관련법에 따라 2년간 추...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사업에 금호동경로당과 대포동경로당 2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1,583백만원(국비 1,108백만 원, 지방비 47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그린리모델링’이란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및 실내 공기질 향상 등 기존 노후된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특히 시그니처사업은 일반사업의 2배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건축물 내‧외부 미관 개선을 통해 그린리모델링 지역 홍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금호동경로당(1986년 준공)과 대포동경로당(1998년 준공)은 고성능 단열재, 창호 환기시설, 고효율 조명‧냉난방장치 및 콘덴싱 보일러, 절수형 기기, 석면 제거 등 그린리모델링 기술 요소를 반영하여 노후된 기존 경로당의 시설 환경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에너지 절감률 30% 이상을 목...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자 간 상호정보 교환과 더불어 현장면접을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9일'2024년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속초시근로자복지회관 2층 회의실(청초호반로 201)에서 개최한다. 이번 만남의 날은 한샘리하우스, 고원, 매홍엘앤에프, 라마다, 설해원 등 기업이 참여하며, 디자이너, 제조업 현장직, 총무직, 설비직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 상담을 위해 속초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여성 새로일하기센터, 해군모병관 등 유관기관을 연계하여 계층별, 대상별 일자리상담 및 취·창업정보 등 전문 정보제공을 하고, 부대행사로 이력서용 사진 촬영 및 인화 무료서비스 등 총 16개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알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대포 제1농공단지의 환경개선을 위해 공사비 1,970백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대포 제1농공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대포 제1농공단지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단지로, 단지 내 도로구간의 보도, 차도 및 각종 시설물이 노후되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사고 유발 요소 정비와 근로자들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시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공모 및 선정되어 지난해 9월부터 약 9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935m 구간에 대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및 가로시설물 정비, 노후 오수관·우수관 교체 등을 완료하였다. 또한, 안전성 확보를 넘어 미관 향상을 통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 조성을 위해 통일성이 없고 삭막한 분위기의 옹벽 경관개선을 위한 벽화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 환...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후원하고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4년 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 문화축제'가 5일(수) 대포 제3농공단지 대형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속초해양산업단지는 3개 단지, 12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로, 1,300여 명의 내․외국인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속초해양산업단지 내 사업주와 내·외국인 근로자 600여 명이 참여하여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공연, 근로자노래자랑, 오찬 및 경품추첨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노래자랑에는 총 14팀이 참가하여 축제의 흥과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 개최를 통해 근로의욕 고취뿐만 아니라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사회와 한국문화의 이해도를 높여 원만한 적응을 도와 근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버스투어 사업과 한국어 교육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