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영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난방 취약계층 20가구에 난방유 쿠폰과 전기장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혹한기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난방 취약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여 에이즈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검사, 정보 제공, 편견 해소에 중점을 두며, 현장 상담, 홍보물 배부, 무료 익명검사 등이 진행된다.

속초시가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사업단은 속초시의 경관특성과 현황을 분석하고,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방향성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속초시는 이 계획을 바탕으로 경관과 공공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속초시 주민자치위원회가 2024년 한마음대회 추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회 참석자들의 모습과 시상식 장면이 담겨 있다. 위원회는 이번 사진을 통해 대회의 분위기를 전하고, 시민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 권순주 소장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caption id="attachment_586589" align="alignnone" width="771"] 속초시 2025년도 본예산안 관련 (영어도서관 조감도)[/caption] 속초시는 내년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현안사업에 공격적으로 예산편성, 고강도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내년도 역점사업에 필요한 총 5,0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안을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고금리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경기침체, 국세수입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대규모 감소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급 국도비 확보를 토대로 전국 제1의 콤팩트 도시 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올해 본 예산 4,959억 원 대비 1.23%(61억 원) 늘어난 것이다. 속초시가 제출한 예산은 일반회계는 4,3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4억 원이 증가(3.88%)했으며, 특별회계는 6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2억 원이 감소...

속초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12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가정 등 비산업 부문에서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됐다. 속초시는 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가입자에게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가입과 연계된 자발적 탄소배출 상쇄 앱을 개발했으며, 넷제로 공동주택 및 숙박시설 경진대회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속초굿즈’를 활용해 온실가스 감축의 상징성을 높이고 주요 축제와 행사에서 홍보하는 한편, 사회단체 대상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속초시...

속초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속초시는 현재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통해 3차원 도시 모델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이를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재난 대응에 활용하고 있다.

속초시와 속초시 가족센터가 11월 2일 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 우리는 한 가족」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민의 건강한 가정생활과 다문화가족의 행복 지원을 목표로 하며, 400여 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이벤트,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속초시 주민 등록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속초시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인화물질 제거, 장비 정비, 감시초소 보수 등을 통해 초기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드론 감시단을 활용해 불법소각과 무단입산을 단속한다. 시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속초시가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아남프라자 일원)·조양지역(새마을금고 온정지점 일원)에 대한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환경부가 지난 2020년 9월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한 중앙·조양 지역은 태풍 또는 국지성 강우 등이 올 때 청초호 조위가 만조일 경우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2020년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 2021년 8월 여름철 집중호우, 2023년 태풍 카눈 등에 의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속초시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추진,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 및 확충을 통해 도시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속초시 도심지 내 빗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 우수관로를 신설 및 개량한다. 또한, 만조 시에도 빗물을 강제로 배수할 수 있는 빗물펌프장 2개소를 청초천에 새롭게 신설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9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한 환...

속초시는 10월 4일부터 3일간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2024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바가지요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오징어순대, 막국수, 닭강정 등 속초를 대표하는 7종의 음식이 참여한다. 또한 홍새우장을 비롯한 6개의 추가 음식과 5개의 디저트·음료, 특산품 2개(수제맥주, 김부각) 등 총 21개의 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시는 바가지요금, 안전사고, 축제형 쓰레기가 없는 "3無 축제"를 위해 참여 부스를 공개모집하고 사전간담회 개최, 소통 창구 등을 개설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속초시는 청초호에 초대형 '짜니와 래요' 공기조형물을 설치하고 10월 3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수상 전시를 진행한다. 이 공기조형물은 각각 7m, 5m의 높이로 청초호 인근 어디서든 다양한 각도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