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14일, 16일, 17일 3일간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1,7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성차별적 요소 및 관행 바로잡기를 주제로, 성별 고정관념의 이해와 양성평등 사회의 필요성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성평등 환경 조성 및 여성친화도시 위상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는 독감, RSV, 메타뉴모바이러스,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동시 유행(쿼드데믹) 우려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독감 환자는 급증 추세이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2월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속초시는 호흡기 예방수칙 홍보와 확산 차단에 힘쓰고 있으며, 설 연휴를 앞두고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휴식, 병가 등을 권고했습니다.

속초시 가족센터가 1월 16일 속초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3층으로 이전 개소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사)한국직업상담협회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주민 특성에 맞는 가족지원 서비스와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속초시, 1월부터 대중교통비 최대 53% 환급하는 'K-패스' 사업 시행.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가능하며,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3%, 다자녀가구 최대 50% 환급.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이용 시 적용되며, 시외버스, KTX, SRT 등은 제외. 어르신 교통카드와 중복 사용 불가.

속초시는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2025 속초설악배 전국 초·중 동계 축구리그'를 개최한다. 전국 24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별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원거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영랑동, 노학동, 청호동, 대포동을 분기별로 순회하며 토지이동,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등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 및 현장 처리를 지원한다.

속초시가 전국 최초, 최대 규모로 운영하는 해수욕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가 운영 이틀 만에 2천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0m x 15m 규모의 영상과 음악으로 구성된 미디어아트는 속초시의 사계절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시설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15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종합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 관계기관과 소상공인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금융정책 공유, 소상공인의 제안·건의 등을 통해 경영안정 및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현장 중심의 경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계약 시 업체 제출 서류 7종을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1종으로 간소화하여 계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속초시는 1월 14일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3,80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예산은 168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참여자들은 속초시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속초시는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하며,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전화, 세무과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또는 차량 말소 시에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속초시가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 2천여 명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온화한 기후, 다양한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축구, 야구 등 여러 종목의 선수단이 속초를 찾고 있으며, 특히 설악동 숙박업소에 장기 체류하는 축구 선수단은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속초시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