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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은 설악산 달마봉 신규 탐방로 개발,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17일과 18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6년 국·도비 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속초시는 2025년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재난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및 안전 점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위험 건축물·시설물, 다중이용시설, 지역축제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사전 안전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5년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된 다자녀가정으로, 둘째 자녀 이상 대학 신입생까지 확대 지원한다.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속초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신청 가능. 온라인, 전화, 주민센터 방문 신청.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0만 원 차등 지원.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가능.

속초관광수산시장, 7년 연속 강원도 내비게이션 검색 1위 달성! 전국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누적 검색 순위 10위권 진입하며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 확고히 해. 속초해변 또한 5년 연속 도내 2위, 전국 자연관광 부문 3위 기록. 속초시의 지속적인 시장 현대화 사업과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 노력이 긍정적 결과로 이어져.

속초시는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 간염 항체 검사 양성자에게 확진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C형 간염은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지만, 치료를 통해 완치 가능하므로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1969년생으로, 국가건강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를 시행한 시민이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속초시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기한은 검진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다.

속초시, 지적민원 원스톱 처리 서비스로 시민 만족도 향상. 2022년부터 시행된 해당 서비스는 토지이동 관련 민원 처리 과정을 간소화하여 시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속초시는 2025년 주요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지난해 음식문화축제에서 일회용품 약 28,000개 사용을 억제하고 탄소 1,371kg 감축 성과를 거둔 시는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 속초바다축제, 음식문화축제, 설악문화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다회용기를 적극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선도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3년에 1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조성, 발달장애인 및 장애인 활동 지원, 일자리·의료·생활 지원, 기관·단체·시설 지원 등이 포함된다. 10월 완공 예정인 장애인종합복지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확대 운영된다. 또한, 전자신문 구독 서비스,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확대 등 신규 사업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발달장애인 친화 상점 지정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5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도시 구현에 나선다. 36개의 세부 실천 과제를 통해 시민과 조직 구성원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40억 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신용보증 특례한도를 7천만 원까지 확대하며 2년간 대출이자의 2.5%를 지원한다. 또한, 속초사랑상품권 발행, 착한가격업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2월 13일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원사업 안내 및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속초시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년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콤팩트시티, 접경지역, 문화도시' 3대 비전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한다. 이병선 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각 부서 팀장 및 선임 주무관이 참석하여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문화도시 조성,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