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겨울철 공사 중지했던 주요 사업들 공정 재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공공산후조리원, 보훈회관, 영어도서관 등 2025년 준공 목표

속초시, 2025년 상반기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 5년간 약 60억 원 예산 투입, 산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시설 관리 등 담당. 3월 18일까지 공모, 현장 접수. 출산 가구 부담 경감 및 산모 요양 환경 마련 위해 영랑동에 조성 중.

속초시, 겨울철 휴장했던 영랑호 맨발 황톳길 3월 10일 재개장. 안전시설 보강 및 황토 보충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예정. 하반기 청초호유원지에 새로운 맨발 걷기 길 추가 조성 계획.

속초시는 2월 24일 공공계약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공무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공공계약 전문컨설팅 용역’의 일환으로,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컨설팅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절차의 이해를 도왔다. 속초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축과 지방재정 운영 효율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는 '현안업무보고 및 주요업무토론회'를 '현안업무 토론회'로 개편하여 실시간 현안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토론 안건이 없을 시 회의를 생략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첫 토론회는 민선 8기 미완료 공약사항 보고회로 진행되며, 15개 부서가 참석하여 공약 이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속초시는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조성 사업을 재개하여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생활폐기물 소각량을 줄이고, 비닐류 재활용을 촉진하여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

속초시립박물관, 지역 역사 담은 유물 수집…매도·기증·기탁 상시 접수

속초시, 모든 세대를 위한 '속초 미디어센터' 조성 본격 추진...8월 준공, 9월 개관 예정. 영상·라디오 스튜디오, 교육실, 어린이 체험공간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시민들의 미디어 활용 지원. 소상공인 대상 제품 촬영·라이브커머스 교육 등 지역 경쟁력 강화 기대

속초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및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위원 위촉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협의체는 여성 친화 일자리 조사 및 구직 연결 사업 등을 논의했고, 추진단은 여성 안전 증진을 위한 사업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속초시는 20일부터 금호6지구(금호동 484-172번지 일원)에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국비 1억 2백만 원을 지원받아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경계분쟁 등 토지 관련 고충 민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재정집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집행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755억 원으로, 주민숙원사업 등 민생 관련 정책사업과 건설사업을 신속히 발주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관리와 중간 정산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속초시는 지난해 신속집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속초시는 SNS 기자단과 명예시민기자단을 통해 도시 브랜드 홍보 강화에 나선다. SNS 기자단은 소셜미디어와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속초의 매력을 알리고 있으며, 시정 소식지 '속초홀릭'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는 두 기자단의 역량 강화 교육 및 팸투어 등을 통해 주요 시정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