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속초종합경기장에 수소충전소를 신설하여 탄소중립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수소버스까지 충전 가능한 상용수소충전소를 구축하며, 일일 넥쏘 수소차 200대 충전을 목표로 한다. 5월까지 설계 및 검토를 완료하고 6월 착공, 12월 준공 후 내년 1월부터 운영 예정이다.

속초시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2025 영랑호 벚꽃축제와 연계하여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25 속초 문화버스킹'을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 및 팀(개인)의 참여를 기다리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축제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여성안심구역 안심마을 보안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여성안심구역 내 순찰 및 모니터링 강화, 범죄 취약 지역 점검, 신속한 신고 및 대응체계 구축 등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2개소 외 추가로 여성안심구역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12억 원을 투입하여 심리지원, 보수교육비 지원, 60세 이상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상해보험료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및 유급 병가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850명 종사자들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시민 복지 증진을 도모한다.

속초시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목재 생산·제재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취급 여부를 점검하고, 상반기 중 속초시와 양양군 경계 지역에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속초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상생(相生), 푸른 챌린지'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이 만든 반찬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사회 연대감을 높이고, 재능기부 참여자에게는 감사 문패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재능기부자를 지속 모집하여 지역 돌봄망 강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 위해 4월 30일까지 수요조사 실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으로, 단독주택 및 상업용 건물 소유자가 신청 가능. 6월 공모 신청, 11월 선정 결과 발표 예정. 2024년 사업 선정으로 올해 15억 원 투입, 태양광 81개소, 지열 20개소 설치 진행 중.

속초시, 영랑동 1지역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노후 주택·골목길 정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 4년간 91억 투입

속초시보건소는 3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대상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결핵 검진 등을 홍보하고, 식중독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안내도 병행했다. 결핵 의심 증상 시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 가능하며, 결핵 확진 시 복약 관리, 가족 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속초시와 강원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세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4월 7일,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등 실질적 정보 제공

속초시는 7월까지 하천·하구 정화 사업을 통해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에 나선다. 영랑호, 청초호, 청초천, 쌍천 등에 집중 배치된 7명의 근로자가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오염원을 제거하며,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 소각, 매립 등 적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석호살리기 운동 등 민관 협력 캠페인도 함께 전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