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영랑호 벚꽃축제가 4월 12일부터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감성적인 공간 구성으로 벚꽃과 함께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크리에이터 참여, 친환경 축제 운영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속초시는 4월 11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82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민 참여 '주민점검신청제'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속초시, 2024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4월 30일까지, 연결납세법인은 6월 2일까지

속초시는 4월 10일 봄맞이 환경대청소를 실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했다. 800여 명의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영랑호, 청초호, 엑스포공원 등 주요 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다가오는 '2025 영랑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속초시는 2026년 국·도비 2,000억 원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전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국비전략지원관 김종락 기재부 서기관을 초청하여 정부예산 심사 과정과 국비 확보 전략 등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와의 소통 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병선 시장은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여 석면 노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마련한다. 총 87동(주택 81동, 비주택 6동)을 대상으로 주택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기준으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에는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속초시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면 가능하고, 예산 소진 시까지 속초시청 친환경과(☎ 033-639-2337)에서 접수받는다.

속초시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2025 영랑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나의 완벽한 봄, 속초’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해야 할 후속 절차와 관련 복지 정보를 담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 예찰 활동 강화...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과 속초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관내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속초시는 시청 직원, 산불감시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등을 산불 취약 지구에 투입하여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속초시는 2026년도 국·도비 예산 2,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청초호 유원지 정비, 속초해변 관광 사업, 상권 활성화, 복합교육체육센터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속초시보건소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취약계층 결핵 및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60세 이상 시민, 장애인, 건강보험 무자격자,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진행한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영랑호 일원에서 '2025 속초 문화버스킹'을 개최한다. 지역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총 8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7월에도 추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