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설 명절을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할인율은 10%에서 15%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확대된다. 총 7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9시부터 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맹점 수는 4,142개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의료, 요양, 돌봄, 주거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속초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2026년 속초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협의체는 초고령사회 대응 및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지역 돌봄 계획 수립, 사업 점검,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속초시, 대관람차 사업 관련 행정소송 1심 승소.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쥬간도가 제기한 10건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속초시의 행정처분 적법성을 인정했다. 법원은 공익 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신뢰보호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속초시는 이번 판결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질서 회복의 정당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가 2027년도 국·도비 예산 2,3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병선 시장 주재로 열린 대책보고회에서는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29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으며, 특히 쌍천 제1지하댐 보수·보강, 노학지구 지하수저류댐 설치, 북양양IC~설악산 연결도로 개설 등이 주요 사업으로 논의되었다. 속초시는 지난해 접경지역 지정 효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을 목표로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여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 기능을 압축하고 연계하는 '속초형 콤팩트시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모델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불균형 완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해 '속초형 콤팩트시티·스마트도시 조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속초시가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일상 속 차별 및 인권 침해 사례를 다루고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성평등과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정책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박물관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박물관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한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박물관 대표 캐릭터로 활용되어 홍보 마케팅 및 굿즈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 상금 500만 원 규모로, 3월 중 수상작 발표 예정이다.

속초시가 설악산자생식물원 인근에 생태탐방로 1구간과 계절 초화원을 조성하고 2월 중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산림자원과 자생식물원을 연계하여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힐링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12억 1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생태탐방로 1구간은 0.71km 길이로 데크로드 5개소가 포함되었으며, 4,668㎡ 규모의 계절 초화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되어 사계절 경관 강화 및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생태탐방로 2구간 조성도 추진 중이다.

속초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 안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배관 수선, 위생 관리 등 소규모 생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국·공유지 및 공공시설물 현황 파악을 위해 드론 영상 촬영과 지적 측량 지원을 실시한다. 전문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비예산 사업으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수수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비행금지구역의 제약을 극복하고 고화질 영상지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다. 지난 6년간 2억 5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민·관·군 협력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10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 예방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까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감시탑, 감시초소, 무인 감시카메라, 드론 감시원 등을 운영하고 임차헬기를 조기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속초시가 '속초아이 대관람차' 개발행위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하며, 시의 행정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사업자 선정 특혜 의혹, 인허가 위법성, 안전 문제 등을 바로잡기 위한 속초시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