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6월 26일 '2025년 제2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할 기업 15개 사 내외를 모집한다. 속초시 및 인근 지역 소재 기업 대상으로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참여 기업에는 현장 면접 부스 제공, 채용공고 사전 홍보, 구직자 매칭 연계 등을 지원한다. 행사를 통해 기업 구인난 해소와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족센터는 5월 21일 '가족 사랑을 전하는 5월' 캠페인을 진행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관계기관, 1인 가구, 다문화가족,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사랑 선언문 낭독, 구호 제창, 거리 행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속초시는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통해 3개월 인턴 기간 동안 기업에 최대 8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인턴에게도 6개월 이상 근속 시 장려금을 지급하며, 지역 기업과 구직 여성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속초항 오징어 난전이 12월까지 운영된다.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주관, 속초채낚기경영인협회 운영으로 매일 일출부터 일몰까지 진행되며, 당일 조업한 싱싱한 활오징어를 회, 물회, 무침, 통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겨울철에는 도루묵과 양미리도 맛볼 수 있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ESG 경영 실천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관광 및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음 캠페인 참여 기관으로 양양문화재단을 지목했다.

속초시, 희귀질환 10개월 아기 '소원이'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후원 캠페인 진행. 소원이는 소이증, 식도 폐쇄증,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으며, 6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의료비 중 일부를 마련하지 못한 상태. 미혼모이자 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의 수입으로는 치료비와 간병비 감당이 어려워 속초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모금 활동을 통해 지원에 나서.

속초시,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 의무화 시행.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 원 과태료 부과. 보증금 6천만 원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30일 이내 신고 필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신고 가능.

속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제안으로 청소년문화의 집 내 청소년 카페 조성 착공. 6월 운영 목표로 음료 제공 및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연계 예정.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505번 버스 증차, 속초여고 인근 도로 일방통행 지정 등 청소년 정책 적극 추진.

속초시, 2025년 여성복지기금 지원사업 5개 선정, 총 1,745만 원 지원. 성평등 정책 추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정 증진 등 다양한 여성복지 영역 지원.

속초시는 5월 19일부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기기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총 32대를 지원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2033년까지 8년간 장비 구매비용, 유지관리비, 통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조건은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과반수 동의, 설치 장소 적정 및 전기 공급 설비 구비이며, 100세대당 1대가 지원된다. 우선순위는 RFID 종량제기기 미설치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여부, 배출 실적 신고 여부이다.

속초시는 속초여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후문에서 정문까지 약 100m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하고, 1.5m 폭의 보행자 도로를 신설한다. 이는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보행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하여 추진되었다. 속초시는 다음 달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향후 유사한 보행 취약 구간 개선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는 8월까지 영랑호, 외옹치 소류지 등 시 전역에서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추진한다. 이를 통해 토종 생태계 보호 및 생물다양성 확대, 알레르기 발생 감소 등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