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6회 속초예술제 ‘속초, 푸른 쉼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속초 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속초예총 9개 지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핑존, 해먹 쉼터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됩니다.

속초시는 속초해변 제1주차장 일원의 단절된 보행자도로 80m 구간 연결 공사를 시작하며 피서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 완료될 예정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는 주요 관광지의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2025 대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설악산, '빛의 바다, 속초' 등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B2B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대만 여행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5 설악무산문화축전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속초시 청초호 엑스포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이번 축전은 전국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지역 문화예술 체험, 특산물 먹거리 페스티벌, 다채로운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종합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어린이 합창대회,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청소년 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크라잉넛, HOOK, DJ 뉴진스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속초시,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공모에서 로컬메이트 및 민생경제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개 기업(㈜위드피스, ㈜빛나르고, 속초갓포)이 로컬메이트로 선정, 지역 브랜드 경쟁력 입증. 각 기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예정. 또한, 속초시는 민생경제 지원사업 선정으로 속초해양산업단지 지원센터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에너지 효율 및 근무 환경 개선 기대.

속초시는 6월부터 '2025년 중증장애인 동료상담 사업'을 추진하여 중증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장애 당사자 간 상담, 정보 공유, 자조 모임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자립을 지원하며, 동료상담가는 월 60시간 기준 94만 원의 급여와 성과 수당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장애인동료상담사 자격 보유자 또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료상담가 양성과정 수료자 등이며, 6월 4일까지 속초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제32회 미스터강원선발대회 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차 선발전이 5월 24일 속초시 청초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250여 명의 보디빌딩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는 전국체전 선발 기회가 주어집니다.

속초시보건소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보건소 1층 치매안심센터 내 안심카페에서 한센병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지역 주민과 사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검진하며, 한센병 외에도 무좀, 습진 등 일반 피부 질환 진료와 상담, 약 처방도 함께 제공한다.

한국잡지협회 청진회 회원들과 소설가 김홍신이 속초시립박물관 발해역사관을 방문하여 발해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속초의 맛과 멋을 즐겼다. 김홍신 작가는 발해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대발해'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알렸다. 참여자들은 속초의 관광자원을 탐방하고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며 속초에 대한 추억을 쌓았다.

속초시, 공동주택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지원사업 추진... 화재 대형 피해 우려 속 1억 4천만 원 투입, 1기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예정

속초시는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고 맞춤형 신규 시책을 발굴한다. 6월부터 한 달간 8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만족도가 낮은 시책은 축소하고 높은 시책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시책과 정책 실행 전략을 9월 말까지 도출하여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 1위를 달성,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금 87개, 은 53개, 동 38개를 획득하며 총점 1,829점을 기록, 춘천, 원주, 삼척, 강릉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보치아, 사이클, 역도 등 15개 종목에 241명의 선수단이 참가, 다수의 3관왕과 4관왕을 배출하며 강원도 장애인체육 강호로서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