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동명항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및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속초해경 주관, 속초시 지원으로 롯데리조트, 해양환경공단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동명항 방파제와 영랑동 해안 일대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속초시는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속초시는 신규 공직자 이탈 방지를 위해 2030세대 공감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기존 시책 외에도 청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불공정 사례를 점검하고, 청렴 교육을 통해 갑질 문화 및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을 개선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병선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인식 전환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가 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초사랑상품권 가맹점을 4,000개소까지 확대한다. 모바일 서포터즈와 시 서포터즈를 운영하여 QR코드 키트 설치 및 결제 방법 교육 등을 지원하고, 미가입 업소의 신규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6월 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197개소와 종사자 3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게시 사항 준수, 중개보조원 고용 신고, 계약서류 보존, 표시·광고 위반 등을 점검하고, 자격 여부 전수조사도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 중대한 위반 사항은 정밀 조사 또는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6월 4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5년 복지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을 8회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및 관련 공무원이며, 중독 예방, 통합 돌봄, 고독사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주제 강의를 통해 실무 역량 강화 및 지역 복지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이 참여하는 ‘고독사 제로 결의 대회’ 등이 주목할 만하다.

속초시보건소는 2007년부터 청해학교 학생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청해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내 구강보건실에서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구강검진, 예방 진료, 1:1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19억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된 노후 교량인 청봉교의 보수·보강공사를 시작한다. 지난해 정기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은 청봉교는 올해 단풍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속초문화예술회관, 6월 14일 전통 연희극 ‘줄 타는 아이와 아프리카 도마뱀’ 공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현대인의 삶을 줄타기라는 상징적 오브제로 표현. 전통 연희, 인형극, 줄타기가 결합되어 따뜻한 위로와 희망 전달 예정. 예매는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가능.

속초시립박물관은 6월 7일부터 8일까지 '친환경 세상과 함께하는 6월 노리숲길 숲속마켓'을 개최합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와 함께 재사용·재활용 제품 판매, 만들기 체험, 수제 상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상반기 마켓은 이번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주말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속초시는 6월 2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 대상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딥페이크 등 AI 기술 악용 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 고학년 73회, 중학교 27회 등 총 100회 교육을 진행하여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올바른 분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속초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제53회 강원미술대전 서예·문인화 부문에서 특선 3명, 입선 3명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문화강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 역량 강화와 생활 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29일 오전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 거주, 혼인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원혜택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대 3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