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영양 교육, 상담, 보충식품을 제공하며, 소득 기준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0~5세 영유아가 신청 가능하다.

청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한 '청호동 아바이나눔기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기금은 현재 1억 7천여만 원이 조성되어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속초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876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 원을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농업경영체로 등록되고 강원도에 2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은 속초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법인 농업경영체,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속초문화예술회관이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와 국립무용단 '몽유도원무' 공연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속초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속초시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동해안 건조 특보 지속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드론감시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조기 배치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방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까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병선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속초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협업형 내일채움공제와 우대저축공제를 통해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고, 기업의 핵심 인력 유출을 방지하여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는 1월 30일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저소득 주민 보호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중지·변경, 조건부 수급자 관리, 긴급지원 및 의료급여 관련 사항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속초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0명, 행복일자리 10명을 선발하며, 폐스티로폼 자원재생, 환경정비 등 25개 사업장에서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속초시 거주 만 18세~64세 이하 저소득층 및 취업 취약계층으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2026년 최저시급 적용, 4대 보험, 주휴수당, 연차수당이 보장된다.

속초시가 문화취약계층의 문화·관광·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특정 연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있다. 2025년도 발급자 중 자격 유지 및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자동 재충전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및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및 안전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서울AI재단 AI 정책 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 수요 분석, 안전 위험 요인 분석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속초시의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속초 교동에서 속초중앙교회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층 40가구에 매주 화요일 따뜻한 도시락과 안부 인사를 전달하는 '똑똑똑 두드림' 사업을 통해 결식 예방 및 정서적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지침, 수급자 선정 및 관리,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근 제도 개선 사항과 시스템 처리 절차도 안내하여 취약계층 지원의 신속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