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하수처리사업소 본관 유리창에 조류 충돌 방지 필름 부착을 완료했다. 이는 ‘속초시 야생동물 충돌 및 추락 저감 조례’ 제정 이후 첫 사례이며, 시민단체 ‘새::닷’의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환경부의 지원 사업 선정을 계기로 조류 충돌 방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속초해수욕장이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 52일간 개장하며, 다양한 야간 콘텐츠와 축제를 통해 체류형 야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동해안 최초 야간개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 '2025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에도 힘썼다. '싸이 흠뻑쇼', '워터밤 속초' 등 대형 공연 개최로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속초시, 장애인카페 활성화 및 자립 지원 위해 일일 점장제 운영. 27일 한명진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일일 점장으로 참여하며, '한여름의 동행,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여름맞이 콘서트도 함께 개최.

속초시가족센터는 6월 26일 아이돌보미 79명을 대상으로 집담회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돌보미 간 소통 활성화, 전문성 향상,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돌봄서비스 모니터링 결과 공유, 활동 시 유의 사항 안내, 돌봄 현장 경험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아이돌보미의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속초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점포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여 더 많은 골목상권 지원에 나선다. 7월 초 조례 공포 후,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상인조직을 갖춘 구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지역 상인과 예비 창업자들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금, 토요일에 설악 로데오거리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수공예품, 생활공예품, 잡화,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셀러 모집을 진행한다.

속초시, 1인 자영업자 및 10인 미만 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경영 부담 완화 나서

속초문화예술회관, 6월 27일부터 7월 18일까지 '19세기 몽마르트의 화가들(레플리카 展)' 개최. 르누아르, 루소, 고갱 등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전시 및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어린이 체험활동 제공. 도슨트 운영, 무료 관람.

속초시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제2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설해원 등 1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와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속초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해 냉방용품 지급 및 폭염대책비 5억 원 지원 등 전방위 대응 나서

속초시는 23일 장애인 및 사회복지 관련 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윙크의사' 서연주 강사를 초청해 장애인 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했다. 서 강사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의료 현장에 복귀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장애 극복에 대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속초시, 접경지역 맞춤형 개발 전략 수립 위한 연구용역 착수… 정주 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관광 특화, 남북 관계 대비 인프라 확충 등 종합 계획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