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92,457건, 총 125억 원을 부과한다. 이는 전년 대비 1억여 원 증가한 금액으로, 재산세 89억여 원, 지역자원시설세 26억여 원, 지방교육세 9억여 원으로 구성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납세 편의를 제공한다.

속초시는 10일 시청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악성 민원 대응 방안, 근무 환경 개선책,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현장의 어려움과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병선 시장은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속초시는 전화 자동녹음 시스템, 바디캠 운영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운영 중이다.

속초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20곳에 양방향 통신 음성인식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여 범죄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사람살려",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외침 또는 비상 버튼 작동 시 경광등 작동, 112 신고 및 경찰과의 통화가 즉시 연결됩니다. 설치 장소는 방범 취약지역을 우선으로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정했습니다.

속초시, 청소년·어르신 버스 무료 지원사업 호응 속 정착…교통 복지 실현 가속화 5월 시작된 청소년 무료 버스 사업, 한 달 만에 이용 횟수 19,404회 기록 작년 3월 시작된 어르신 무료 버스 사업, 월 이용 횟수 3만 6천 회 돌파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 제공, 505번 버스 증회, K-패스 사업 등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 추진

속초시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귀갓길 확보를 위해 여성안심구역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속초여고 후문 부근에는 벽화조명과 노면표시, 연풍사 부근에는 양방향 노면표시를 설치하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속초시는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안심구역을 지속 발굴하고 안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경 강사, 7월 19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급변하는 시대, 자존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주제로 무료 강연 진행. 변화와 불확실성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성장하는 삶의 방향성 제시 예정.

속초시는 7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에서 '2025 로데오 마켓'을 개최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금, 토요일에 열리는 이 마켓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여 개 판매 부스에서 지역 특산품, 생활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권장하여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속초시는 7월 7일 여성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 및 여성친화도시 안전부서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리실무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잡(JOB)아라 속초!’ 사업 등을 논의했고, 추진단은 여성안심구역 확대 및 안전 시설물 설치 등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청렴 공감 톡톡(Talk Talk) 콘서트'를 개최하여 직원들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자 투표 리모컨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과 사례 중심의 반부패 청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엑스포 잔디광장 내 노후 공연시설을 철거하고 12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설악산 단풍잎 형상의 빛 투과형 비가림 막구조와 야간 경관조명을 갖춘 새로운 문화·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청초호유원지 공연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9월 중순 준공 예정인 새 무대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휴식 시설을 갖춰 행사 기간 외에도 힐링·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속초시는 7월 7일부터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 오염된 물에서 비말로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속초시는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시설에 청소 및 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속초시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귀어인의 집'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 속초시 전입 5년 이내 귀어인 또는 귀어 예정자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어촌 생활을 체험하고 귀어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해양수산과(☎033-639-3634) 또는 속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