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자매도시 미국 그레샴시와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국제 교류 행사 참석. 행정, 안전,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 모색 및 기업 간담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2025년 8월부터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잇는 카페리 정기항로가 약 1년 5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합니다. 1만 6천 톤급 카페리 'GNLst Grace'호가 주 1회 운항을 시작하며, 향후 주 2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는 한·중·러 3국 간 해상 물류 운송 활성화와 동해안 관광·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속초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항로 재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향후 크루즈 노선 확장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속초시, 7월 21일부터 전 시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작. 1인당 최대 43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신용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 온라인 신청과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거동 불편자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 사용처는 속초시 관내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 한정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은 제외. 9월 12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속초시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한다.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속초시 국민체육센터에서 물 적응 훈련, 기본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법 등 생존 수영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며, 수강료는 16,000원이다.

속초시는 ‘2025년 제1회 속초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850필지에 대한 경계를 확정했다. 금호4, 금호5, 장사2지구 등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으며,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미합의된 필지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심의 결과는 7월 31일까지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되며, 이후 등기정리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유아 900여 명을 대상으로 '치과에서 놀자!' 구강건강 교육사업을 10월까지 추진한다.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진행하는 위생교육, 치과 기구 체험, 불소 바니쉬 도포 등을 통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속초해수욕장이 7월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동해안 최초로 야간개장을 도입한 속초해수욕장은 오후 9시까지 수영을 허용하고,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속초’, ‘칠링비치페스티벌’, ‘무소음 DJ파티’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속초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과 도시락 배달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등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식품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속초시는 현재 결식 우려 아동 579명에게 급식카드와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속초아리랑보존회는 7월 1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속초아리랑의 전승보전 및 지속가능 활성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25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속초아리랑의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후 첫 학술 행사다. 세미나는 속초아리랑 공연, 전문가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속초아리랑의 역사, 음악적 특징, 전승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전승공동체의 역할과 지역 협력, 제도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속초시, 대표 캐릭터 '짜니와 래요' 조형물 청초호 유원지와 속초광장에 설치.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 의견 반영,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청초호 유원지 조형물은 자연경관과 조화, 속초바다 정취 담은 포토존 조성. 속초광장에는 설악산 울산바위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 설치, 속초의 역동성과 친근함 표현. LED 조명으로 야간 관람 가능. '짜니와 래요'는 설악산과 동해의 기상, 속초의 활기찬 이미지 표현.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 대전 1위,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 은상 수상.

속초시는 미국 그레샴시와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여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이병선 속초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자매결연 기념행사 참석, 경제 교류 회의, 청소년 홈스테이 재개 논의, 故 박락순 여사 묘비 참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뉴욕과 포틀랜드의 콤팩트시티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속초시 도시 발전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도서관은 7월 17일 19시 시청각실에서 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강태운 미술 칼럼니스트와 함께 명화를 통해 작가와 시대,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현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