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최근 위조된 공문서, 공무원증, 명함을 이용한 공무원 사칭 사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 수법은 주로 특정 물품 구매나 납품을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며, 의료기기, 방역물품, 공사용 자재 등을 구매하는 것처럼 위장하여 업체에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속초시는 공무원이 개별적으로 물품 납품을 빌미로 특정 업체에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물품 구매 제안을 받을 경우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해당 부서에 직접 진위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속초시는 설악산국립공원 자생식물원과 연계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1구간)을 추진한다.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0.69km의 신규 탐방로 개설, 4,668㎡ 규모의 계절초화원 조성, 기존 설악누리길 0.96km 구간 정비를 포함한다. 2025년 12월 1구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후 2구간 조성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태체험형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속초의 산림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대상지로 예고되면서 남북 경제협력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통일부는 8월 1일 속초시와 가평군을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속초시는 국제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평화 바닷길’ 구축 및 2027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도와 동해북부선 연계를 통해 관광·물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속초시가족센터는 2007년부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방문교육지도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초기 입국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중도입국자녀에게 부모 교육 및 자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부모 교육 서비스에는 149명, 자녀 생활 서비스에는 427명이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연중 수시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속초시, 8월 1일부터 5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수입 수산물 및 국산 원물 70% 미만 수산가공식품,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건은 제외.

속초시는 7월 31일 대포항 일원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지금 써야 속초경제가 살아납니다’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독려하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자금 순환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속초시장 및 지역경제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 구매 및 외식 등으로 지역 상권을 응원했으며, 8월 15일까지 ‘소비촉진주간’으로 지정해 착한 소비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속초시 '설악향기로', 개통 1주년 맞아 누적 방문객 35만 명 돌파. 야간 경관조명,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등 다양한 시설로 관광객 유치 성공. 문화 콘텐츠 연계 및 인프라 확충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기대.

속초시보건소는 7월 30일 국립동해검역소 속초지소와 함께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익힌 음식 섭취' 등 감염병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하고,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 과정 참여 금지, 장시간 냉장 보관되지 않은 음식 섭취 금지 등을 강조했다.

속초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73명, 행복일자리 37명으로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45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속초시민 중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저소득 및 취업 취약계층이다. 근무 기간은 3개월, 주 30시간 근무에 2025년 최저시급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 조건도 보장된다.

속초시는 7월 29일 속초여고 후문과 연풍사 일대에서 여성안심구역 야간 안전 캠페인 ‘빛길 따라 걷는 안심순찰’을 실시했다.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여고,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벽화조명과 노면표시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된 시각적 안전 시설물이 설치된 구간을 순찰했다. 특히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주변 골목길 등 야간 보행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야광 팔찌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속초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2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쿠폰 사용 후 인증샷을 속초시 공식 SNS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속초시 관내 프랜차이즈 치킨 기프트콘(2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는 소비쿠폰의 신속한 사용을 유도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속초시가족센터, 초등 1~4학년 대상 자녀돌봄 프로그램 운영…창의력·사회성 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