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10월 16일 "2025년 제3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소재 기업 8곳 내외를 모집하며, 참여 기업에는 채용공고 사전 홍보, 구직자 매칭, 현장 면접 부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의회,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크루즈 시찰단을 구성하여 일본 북해도 크루즈 기항지를 방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200명 규모의 도민 크루즈 체험단도 함께 참여하여 크루즈 관광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선내 홍보활동 및 기항지 관광상품 조사 등을 진행한다. 속초시는 크루즈 산업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고, 관광 인프라 정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크루즈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20명이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의사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중도 포기자를 줄였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료 시 체류자격 및 국적취득에 가점이 부여된다. 속초시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속초시립박물관, 9월 6일부터 7일까지 '가을 소풍 9월 노리길 숲속마켓' 개최. 가족 단위 소풍객과 관광객을 위한 숲속 피크닉 마켓으로 꾸며지며, 인디언 텐트, 해먹 등 휴식 공간과 트리 클라이밍, 어드벤처 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 마련. 친환경 셀러와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참여,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재활용품 교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속초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강원생활도민 제도' 활성화로 체류인구 73만 명 달성. 주민등록 인구 대비 9배 규모로 국내 최대 관광거점 도시로 자리매김.

속초시는 9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해 택시 지원사업 4건을 추진한다. 방범등 및 빈차표시등 교체, 노후 택시 조기 대차 지원, 시 로고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시정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

속초시는 가족센터 서비스 강화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기차 1대를 지원했다. 이 차량은 가족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종사자 이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연간 2만 8천여 명의 이용자와 100여 명의 종사자에게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9월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속초고성양양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되어 공단의 주요 업무를 체험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속초시,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 국비 210억 원 확보로 6개 사업 추진

속초시와 금강장애인복지센터, 설악산 산악구조대가 협력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 8명의 설악산 대청봉 등반을 지원, 악천후 속에서도 1박 2일간의 도전 끝에 성공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산행은 장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속초시립박물관은 9월 2일부터 28일까지 '소풍, 가고 싶다'와 '사진 속 우리들 이야기' 두 지역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작가들이 담아낸 일상 풍경과 여행지의 다채로운 장면들을 선보이며, 작가들의 열정과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기여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끝으로 박물관은 올해 계획된 지역작가 초대전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 기반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속초시보건소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촉진한다. 특히 2040세대를 집중 홍보 대상으로 무료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