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tion id="attachment_1376711" align="alignnone" width="771"] 지난해 지역상생 문화동행 페스타 행사 사진[/caption] 속초시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개최지 공모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에서 진행했으며,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이에 지원해 이뤄낸 결과다.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이하 한지총)는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전지연)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한광연)가 협력해 2024년 8월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2025년 10월 기준 광역 17개, 기초 142개 등 총 159개 재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지총은 설립 이후 첫 공동사업으로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부산 금정구에서 개최했으며, 지역문화재단 종사자를 대상으로 워케이션과 단계별 집체교육 등 아카데미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번 개최지 공모에는 광역 2곳, 기초 2곳 등 총 4개 재단이...

속초시가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딥페이크 NO, 존중 YE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성범죄가 명백한 범죄행위임을 알리고, 상호 존중하는 디지털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속초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76가구에 가구당 35만 원의 난방연료비를 지원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초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진화대·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감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소각 단속 및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속초시가 올가을 개최한 제60회 설악문화제, 속초국제음식영화제, 속초음식축제가 1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들은 전통과 현대, 문화와 미식을 결합하고,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상생을 도모하며 속초가 사계절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영동권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11월 3일 강릉시 교1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도내 피해의 52%가 영동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증금 반환, 경·공매 절차 등 맞춤형 법률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속초시민은 10월 30일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도는 향후 순회 상담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11월, 27억 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개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12월까지 할인 판매가 이어진다. 또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속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설악문화제 기간인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설악로데오거리에서 '가족애(愛)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가족 중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속초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 대비해 '수돗물 누수 안내문'을 제작·배포하며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안내문에는 누수 자가 점검 방법, 대처 요령, 감면 신청 절차 등이 담겨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물 절약 캠페인과 상수도 시설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접경지역 지정에 이어 평화경제특별구역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경제교류와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동부권 특화 전략에 맞춰 관광 중심의 첨단 물류·서비스 특화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항만 인프라와 동서고속철도 등 광역 교통망을 연계하고, 설악산-금강산 국제관광벨트 구축 등을 통해 남북경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가 10월 20일, 경찰서 및 상담소와 함께 관내 성매매집결지인 금호동 일대에서 성매매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 및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 상담과 자활 지원 제도 안내 등을 병행했다.

속초시가 접경지역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대포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등 5개 사업에 대한 7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 및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