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주택가 공영주차장 조성, 클린하우스 설치 등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4개 사업(총 3억 6천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속초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해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속초시가 후원한 '2025 속초해양산업단지 근로자 문화축제'가 11월 7일 600여 명의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래자랑,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브랜딩 강화를 위해 '속초 맛-멋 디자인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11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국의 디자이너와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속초의 맛과 멋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이며,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이 함께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1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1월 속초시가 시립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학술대회, 시립풍물단 정기연주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등 예술, 학술, 반려동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알린다.

속초시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시설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총 1억 3,100만 원을 투입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험한 위치의 충전기 이전에 최대 300만 원, 화재 감지 장비 등 안전시설 설치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한다.

속초시가 관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인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를 2026년 3월 운영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승용차와 버스 모두 충전 가능한 특수형 충전소로, 완공 시 동해안권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한 공사를 당부했다.

속초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해 온 속초시립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개관 이래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성장했으며, 다채로운 전시, 교육, 학술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해왔다. 박물관은 향후 140억 원을 투입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20년을 준비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다. 시는 찾아가는 컨설팅, 축제 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신규 가입자 13% 증가와 온실가스 589t 감축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기관으로도 선정되었다.

속초시가 영북권 최초의 미디어 복합문화 플랫폼인 '속초미디어센터'를 개관했다. 방송국 수준의 전문 장비와 시설을 갖춘 이곳은 시민 누구나 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 홍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디어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가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1박 2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MZ세대의 시각으로 속초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문화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여 지역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속초시가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2025년 제2차 착한가격업소' 7곳을 신규 선정했다. 이로써 속초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48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인센티브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속초시는 2026년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누수율 저감과 효율적인 상수도 관망 관리를 위해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노학동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새벽 시간대(0시~5시)에 급수구역별 단계시험을 실시한다. 이로 인해 5~10분간의 단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시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