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12월 준공하고 쓰레기 종량제봉투 처리 방식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폐비닐류를 선별하여 소각량을 30% 이상 줄이고 자원순환을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검침원 교육 및 시민 홍보에 나섰다. 계량기함 보온 조치와 동파 시 응급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속초시립도서관이 11월 20일, 김항배 교수를 초청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2025 사시사철 인문학 마지막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과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기원과 존재 의미를 탐구하며, 시민들에게 새해를 준비하는 깊이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김장철 및 가을 행락철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속초시가 11월 15일 영랑호 잔디광장에서 '2025년 속초시 사회복지대축제 복지RUN'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전액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중심 축제로 진행되었으며, 가수 션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속초 신흥사 소장 시왕도 1점이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14일 환수되어 제자리를 찾았다. 이번 환수는 2020년 LA 카운티 미술관으로부터 7점을 환수한 데 이어 문화유산 환지본처의 의미를 더했다. 환수된 시왕도는 신흥사 명부전에 안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3점의 환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

속초시는 오는 12월 7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윈터 콘서트 HOM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재즈, 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크리스마스 캐럴 편곡으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항이 '2025 상하이 국제 크루즈 서밋'에서 '아시아 우수항만상'을 수상하며 국제 크루즈 거점 항만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속초항은 탄탄한 기반시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콤팩트시티의 매력, 적극적인 포트세일 등을 바탕으로 해외 크루즈 유치 확대와 기항 환경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향후 동서고속철도 개통과 연계해 하늘, 바다, 육지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크루즈 거점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속초에서 '2025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해설사 2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우수 해설사에 대한 시상과 함께 해설사들의 소통과 교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영동 북부권 임산부들의 숙원 사업인 속초 공공산후조리원이 연내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총 78억 원이 투입된 산후조리원은 10개의 산모실을 갖추고 있으며, 속초 및 설악권 거주 산모에게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인근 공공 분만산부인과 및 향후 건립될 육아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출산-산후조리-육아로 이어지는 클러스터를 구축,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립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총 15억 원을 투입해 '속초 숲속 가족놀이 체험장'을 조성하고 오는 18일 개장한다. 이 체험장은 어린이 놀이시설과 함께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도 갖춰, 반려동물을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속초의 새로운 복합문화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중앙시장 사거리부터 공설운동장 오거리까지 약 700m 구간의 노후 간판을 교체하고 건물 입면을 정비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