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2천여 명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했으며, 설악동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야구, 축구 등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내년에는 반다비체육센터, 테니스장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여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속초시 농업기술센터 황재호 주무관이 '2025년 도 단위 농촌진흥공무원 사진 공모전'에서 '나눔의 약속'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노학동 보람농장의 모습을 담았다.

속초시가 추진하는 어르신 및 청소년 무료 교통카드 지원 사업이 2025년 11월 기준 연간 50만 회 이상 이용되며 지역 교통복지 정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만 13~18세 청소년은 하루 두 차례, 70세 이상 어르신은 월 10회 시내·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는 버스 안내 서비스 개선, 노선 증회 등 대중교통 강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대포새마을번영회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대포동 복지나눔기금에 지정 기탁했다. 또한, 마을 경로잔치, 대포항 환경정화 활동, 대포항 총상인 연합회 발족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5억 1천4백만 원과 지방교육세 7억 4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한 규모이며, 납부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개관 35주년을 맞은 속초문화예술회관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빨래 등 수준 높은 공연과 19세기 몽마르트르 화가 기획전시를 선보였다. 2026년에는 신년 음악회, 국립합창단 공연, 국립청년극단 초청 연극, 김홍도 展, 어린이 교육 뮤지컬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속초시가 2025년 3분기 관광동향 분석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방문객 수가 2.8% 증가한 7,877,944명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여름 성수기 대규모 공연 유치와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가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관광 소비액 상승도 두드러졌다. SNS 언급량 또한 10.2% 증가하며 '힐링', '휴양', '캠핑', '서핑' 등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했고, 내비게이션 검색에서도 속초의 주요 관광지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콤팩트시티로서의 매력을 입증했다.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가 2025년 하반기 본회의를 열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근로자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사·민·정이 협력하여 안전한 속초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올해는 노동자 권익 보호, 안전일터 우수기업 발굴, 이동 노동자 쉼터 개설, 시니어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 4대 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7년간 17개 기업을 안전일터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했다. 협의회는 2009년 구성 이후 10회 이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 노동시장 발전과 노사 상생문화 정착에 기여해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선언이 안전한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노사민정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동선언식과 함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사례발표도 진행되었다.

속초시 조양동이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열고, 조양동을 상징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공식 캐릭터 '조이-양(Joy-ang)'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복지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브랜드 스토리, 비주얼 아이덴티티, 굿즈 등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겨울 의류 상품권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조양동은 앞으로도 공동체 중심의 지역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청 공직자들이 급여 끝전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 원을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국과소동장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1천 장을 직접 배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야구, 축구, 풋살 동호회도 연탄 기부 및 배달에 동참했으며, 배드민턴 동호회도 나눔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강릉시 가뭄 피해 지원에도 나서는 등 지역 안팎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속초국제음식영화제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영화 '속초에서의 겨울' 무료 상영이 12월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226명이 사전 예약했으며, 주말 회차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속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관람하며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속초시가 AI와 빅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하여 'AI 행정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요 행사, 관광, 지역경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 모델을 도입했으며, 특히 '싸이 흠뻑쇼' 지역경제 영향 분석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생활인구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챗GPT 교육 및 AI 경진대회를 통해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