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4가지 비전 전략과 26개 권역별 균형발전 사업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후 처음 수립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기후위기 대응 제3지하댐 건설, 웰빙 채움터 조성, 설악 리본 신재생 프로젝트 등 안전, 관광, 복지, 경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 사업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4,000만 명, 인구 10만 명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속초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했다. 이 시설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산후 회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전문 간호 인력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감염 예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속초시민은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이 오는 12월 20일(토)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불러오는 동지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팥 시루떡 나누기, 길상문양 컵 만들기, 타래버선 풍경 만들기, 동지 부적 만들기, 제기 만들기, 책력 나눔 등 다채로운 민속체험과 함께 속초시립풍물단의 풍물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속초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수목 월동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 제설 시 수목 피해를 방지하고 도심 녹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관목류 생육 상태 점검, 월동 거적 설치, 폭설 시 신속한 눈 제거, 토양개량제 살포 등 다각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1년 차 사업을 마무리하며 '2025 문화도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맛있는 도시, 선물 같은 속초'를 부제로 시민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도시 비전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속초중앙시장 센텀마크에서 열리며, 문화도시 사업 공유회, 속초 브랜드데이 워크숍, 문화도시와 기후 위기 포럼,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맛과 멋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속초시의 문화도시 선정 과정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이 롯데장학재단의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에 선정되어 속초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설비 및 용품을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탈북민, 조손가정 아동 등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다.

속초시가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연말까지 실적 관리가 필요한 지표를 중심으로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 원인 진단 및 보완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는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인생사진 맛집, 속초' 사진 공모전을 통해 숨겨진 SNS 맞춤형 촬영 명소를 발굴하고, 최우수상 1점을 포함한 총 23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 확장을 목표로 했으며, 총 280명이 참여해 819점의 사진이 출품되었다. 최우수상은 '새마을길 비오는 날'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속초시 공식 SNS 및 관광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411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52.7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연간 12억 원 상당의 누수 손실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19일에는 시민 대상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방법 안내와 위반 사례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성숙한 주차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속초시가 2026년 모범음식점 97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위생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우수 업소 4곳에는 현판을 전달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 봉투 제공,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속초시가 투명페트병·캔 무인회수기에 이어 종이팩 무인회수기 5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확대 설치는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접근성이 높은 5개소에 배치되었으며, 기존 무인회수기 운영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종이팩 무인회수기 추가로 시민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