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는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된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드림투어 방문단을 초청하여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체험 및 한국 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며, 속초시는 이를 통해 해외 입양인과의 유대 강화 및 국제 교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설악정수장 침전지 및 착수정 복개 공사를 완료하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공사는 소형생물 및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위생적인 물 관리를 목표로 하며, PVF 막 구조물, 에어커튼, 포충기 등 최신 설비가 적용되었다.

속초시가 공영주차장 효율적 운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주차요금을 일부 조정한다. 2026년 1월 19일부터 하루 주차요금 한도액이 6,0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되고, 경차·저공해차량 감면율은 60%에서 50%로 낮아진다. 전통시장 주차장 감면율도 50%에서 30%로 조정된다. 반면, 지역 주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월정기권 요금은 인하하며, 전통시장 및 경차 감면율은 동결된다. 확보된 재원은 노후 시설 개선 및 신규 주차장 조성에 투자될 예정이다.

속초시가 12월 31일 저녁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체험 부스, 다채로운 공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불꽃놀이,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1월 1일 오전에는 속초해수욕장에서 해맞이 공연이 열린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이병선 시장 일일 점장 참여 '따뜻한 동행, 희망을 담다' 행사 개최. 장애인카페에서 음료 제조 및 서빙, 시민 고충 청취, 장애인 근로자 소통. 송년 콘서트로 힐링 시간 제공. 장애인카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인식 개선에 기여.

속초시 금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고액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 '금호 아너 클럽'이 12월 24일 15호 가입을 달성하며 누적 약정액 1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모금액 대비 255% 증가한 수치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보여준다.

속초시가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경제동향'에 따르면, 수출 부문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토지·건축물 거래는 감소했으며, 고용률은 상승했으나 실업률도 소폭 증가했다. 지역 사업자 등록 수는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외국인 등록 수도 늘어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훈련은 현대수리조트에서 시민,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합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으며, 특히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시민 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속초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관상과 포상금 65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신규 수급자 발굴률, 제도 운영 실적 및 신속 처리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속초시는 전국 23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속초시 영랑호 입구 생태복원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영랑호 입구의 토사 유입 개선, 호안 침식 완화, 자생 수생식물 식재를 통한 수질 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목표로 하며, 생태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관광 및 환경 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속초시가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을 준공하며 기존 소각 중심의 폐기물 처리 방식을 선별 중심으로 전환, 소각량 30% 이상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 시설은 재활용 비중 확대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공유재산의 계획, 관리, 활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방재정 수입 확충과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는 12개 세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