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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7월 25일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실시계획’을 고시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스마트화된 운영관리를 통해 교통환경의 효율성,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시스템이다. 시는 2024년 말까지 34억여 원(국비 20억 포함)을 들여 동해대로(7번 국도) 들개고개 앞~오분교차로 구간(8.5km), 오십천로 도경교차로~삼척교사거리 구간(6.5km), 강원대 입구 정류장 앞~삼척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앞 구간(2.1km), 삼척세무서 앞~상공회의소 앞 삼거리 구간(1.5km), 상공회의소 앞 삼거리~의료원 앞 삼거리 구간(1km), 우체국 앞 사거리~정상삼거리 구간(1.4km) 등 총 21㎞의 도로에 ITS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삼척시(시장 박상수)에 따르면 ㈜우르엔비텍이 위탁운영을 맡은 ‘삼척 어린이 과학놀이체험관’의 운영 준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8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시범운영 기간 중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회차별 입장 시간을 두어 1일 2시간씩 3회차(1회차: 09:30~11:30, 2회차: 13:00~15:00, 3회차: 15:30~17:30)로 운영할 계획이며 체험관 적정 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관람 시간 및 회차별 관람 인원은 현장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시는 과학놀이체험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관리·운영 수탁자 모집을 거쳐 올해 6월 ㈜우르엔비텍과 관리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협약에 따라 ㈜우르엔비텍은 체험관 시설물 관리와 과학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게 된다. 과학놀이...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7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5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삼척시 대표 여름 축제인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활기찬 문화관광의 기치 아래 삼척해변 피서객 유치를 통한 관광도시 조성의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됐던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재개하기로 하고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올해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썸, 바라던 바다’를 부제로 젊은 감각의 콘텐츠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마음속에 남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기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7월 26일 썸머 썸 나이트에 21학번, 7월 27일 썸머 쿨 나이트에 딕펑스, 7월 28일 썸머 핫 나이트에 박시환, 배기성, 홍경민, 7월 29일 썸머 펀 나이트에 백지영, 펑키투나잇쇼, 7월 30일 썸머...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농어촌마을 LPG(액화석유가스)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8억6천여만 원을 들여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미로면 하거노4리(1, 2반) 총 61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LPG배관망, 옥내배관, LPG보일러, 부대설비 등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10%는 주민들의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2회 실시했고, 실시설계가 완료돼 오는 8월 초에는 시공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그리고 위탁수행기관인 한국LPG배관망사업단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여 오는 11월에 준공 및 가스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취사나 난방 연료비가 절감되고, 안전성과 편리성이 증대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의 LPG 소형저...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저소득층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8월 17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연탄을 가정난방용(연탄난로 사용은 제외)으로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하여 연탄 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상된 금액만큼 연탄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지역 내 2천4백여 가구 정도가 혜택을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6월 1일 기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 가구, 만65세 이상인 자,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 보호 아동 포함) 등 저소득 가구이면서, 연탄을 가정난방용으로 사용하는 가구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저소득,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1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 선발인원은 215명이며,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8.21) 기준 삼척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미취업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오는 7월 17일(월)부터 7월 21일(금)까지 신청서,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인원은 오는 8월 21일(월)부터 12월 17일(일)까지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관광지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안전한 동아리 활동 운영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헬로키즈, 뫼비우스 등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소속 동아리 학생 2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방법 등에 대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을 마친 청소년들에게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수료증이 발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은 물론 실생활에도 배운 행동 요령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기회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7월 12일(수) 맹방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개장식에 맞춰 바가지요금 근절, 서비스 요금 부당 인상 금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가격표시제 등 물가안정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 시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며, 물가안정 동참 홍보 물품과 전단지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해수욕장 폐장일인 8월 20일(일)까지 해수욕장,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에서 몇 차례 더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공정한 상거래 근절과 즐거운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관내 등록 재가 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검진 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가정을 방문해 기초검사와 순환기 질환 검사를 비롯해 혈액질환 검사, 고지혈증 검사, 당뇨병 검사 등 총 14개 항목을 검진할 예정이다. 시는 검진 과정에서 소견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즉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각종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여 재가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의 방문을 통해 각 가정의 사용 에너지를 분석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참여하려면 삼척시청 누리집에 게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10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은 오는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문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가구에는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고물가 시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각 가정의 공과금도 절감...

삼척시(시장 박상수)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망으로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을 대상으로 모임 구성원 간 정서적 지지체계 확립을 통한 건강한 애도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모임 ‘마음잇길’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잇길’은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들을 찾는 것”이라는 의미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살 유족은 사회적 낙인 및 편견으로 인하여 일반적인 사망의 경우와 다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험하게 되며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등 여러 방면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관찰된다. 참여대상은 자살 유족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명이며, ‘마음잇길’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7월 13일 18시까지 전화번호 010-7293-0190으로 이름, 나이,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내용을 포함해 문자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유족 모임 ‘마음잇길’을 통해 ...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7월 6일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함께 반려해변 해양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삼표시멘트가 해양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덕산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 승인받은 것을 기념하고, 오는 7월 12일 삼척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하여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삼표시멘트는 최근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에서 추진하는 반려해변 제도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였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 및 연안에 대하여 자발적으로 입양을 신청하고, 책임․관리하도록 유도하는 민관협력 환경관리 제도로서 지난 1986년 미국 텍사스에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근원적 대응 수단으로 처음 시작됐다. 김문태 삼척시 해양수산과장은 “반려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양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특정 해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짐으로써 해양쓰레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