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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박상수)가 반려동물의 등록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도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반려견의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는 제도다. 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2개월령 이상인 개다. 단,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9조 제2호에 따라 동물등록 대행기관이 없는 읍면 지역에서 사육하는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며, 맹견은 읍면동 지역에 상관없이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다. 동물등록은 내장형의 경우 삼척시 관내 동물등록대행업체로 지정된 삼척동물병원이나 두타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방문해 소유자의 인적사항과 반려동물의 정보를 담은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시술(주사)하면 되고, 외장형의 경우 온라인 동물등록대행업체 등을 통해 구입하여 장착하면 된다. 동물등록 후에 소유자는 등록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10일 이내에, 그리...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척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사업은 삼척원전부지 해제지역 일원 1,720천㎡ 부지에 에너지자립과 탄소 제로 단지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규모 관광·휴양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공공과 민자를 포함해 약 2천여억 원이 직접 투자될 계획이며, 민간사업인 관광 숙박 시설까지 포함하면 약 5천억 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개발사업이다. 참여희망 사업자는 오는 8월 28일(월) 오후 5시까지 사업참가의향서를 시청 관광개발과 개발지원팀(본관 3층)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이후 11월 13일(월) 오후 4시까지 사업자 공모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 기반시설 등을 마련해 동해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풍부한 문화와 역사, 관광 자원 등 삼척시만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하는 사진·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3 삼척시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알리고 싶은 삼척시의 매력’을 주제로 삼척시를 소개하는 사진 또는 영상 순수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6일(금)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로 출품작과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출품작의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등 심사기준을 적용해 사진 10개(최우수상 1편 70만 원), 영상 4개(최우수상 1편 200만 원)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으로 삼척시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고 이색적인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해 삼척시 홍보에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청정수소드림시티’로 시정비전을 강원특별자치도 처음으로 수소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소 시내버스는 삼척시의 보조사업으로 강원여객자동차(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처음으로 구입했으며, 8월 14일(월)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앞에서 시승식 행사를 갖고 시내노선에 투입하게 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수소 시내버스는 수소와 산소를 결합해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해 물과 공기만을 배출하게 하며, 승차정원 48인석 중 8석의 교통약자석이 있으며, 저상버스로 제작돼 교통약자도 편리한 탑승이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550km 주행이 가능하다. 그동안 삼척시는 수소 승용자동차 310여 대를 보급했고, 수소충전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생산시설도 구축하여 도내 충전소에 공급하는 등 수소 경제 이행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수소 버스 운행을 계기로 운수업체는 물론 기존 내연기관 ...

삼척시(박상수)는 주민세 개인분 28,466건, 3억1천1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7월 1일) 현재 삼척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다. 또한,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사업소분은 구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의 기본세액과 구 주민세 재산분의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한 금액으로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삼척시에서는 납세자의 불편을 덜기 위해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대상자에게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단, 납부서상의 연면적과 현황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가...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관련 지원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가정폭력 및 성폭력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시설은 통합상담소와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 교육 훈련시설인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2개소이다. 점검 사항은 종사자 채용관리 및 직원복무상황, 예산회계 관리 , 안전관리, 가정폭력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 교육 훈련시설 운영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시설의 건전하고 안정된 재정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삼척(시장 박상수)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여름철 피서철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해 삼척시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을 맞이해 관광객 및 야외 활동 증가로 성폭력 범죄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삼척해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단들은 ‘나는 찍지 않겠습니다’,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 ‘나는 받지도 보내지도 않겠습니다’라는 불법 촬영 근절 문구가 적힌 홍보용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여 불법 촬영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지는 중대범죄임을 홍보했다.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이선희 소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불법 촬영근절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간판을 철거해야 하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그대로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을 신청받아 무상철거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강풍 등 재난·재해 시 간판 추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철거사업은, 8월 7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건물주(토지소유자), 건물관리자의 신청을 받아 현장 안전점검 평가 후 건물주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주인 없는 방치 간판을 정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2023년 연탄보일러 설치 2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8월 2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연탄보일러를 가정난방용으로 신규설치, 기존 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설치, 연탄보일러를 겸용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가구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최근 3년간(2020~2022)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을 받은 적 없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 가구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민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신청서 작성시 신청인은 해당 가구의 세대주 성명으로 해야 한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연탄보일러 설치시 가구당 34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설치비 합계 금액...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8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가구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Ⅱ’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사업 소득활동을 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자립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해주는 3년 적금통장사업으로,‘희망저축계좌Ⅰ’은 8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희망저축계좌Ⅱ’는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을 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3년동안 매달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 30만 원을 지원해주는 상품이다.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본인적립금 360만 원+정부지원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지원조건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만기 후 6개월 이내 탈수급해야 하며, 미충족 시 본인부담금과 이자만 수령 가능하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을 하면 월 10만 원...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농림수산물의 품질 고급화·고부가가치화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소득을 창출해 삼척 농산어촌과 농림어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농림어업인을 찾아 ‘2023년 삼척시 농림어업인 대상’을 시상한다. 시는 농·임·축·수산사업을 성장산업으로 주도하고 선진 농산어촌건설에 기여한 농림어업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전문 농림어업인의 경영 의욕과 사기를 드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삼척시 농림어업인 대상을 시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91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켰다. 시상은 농업진흥과 축산진흥, 임업진흥, 수산진흥 4개 부문 4명(부문별 개인 또는 단체 각 1명)에게 이루어진다. 수상 후보자 자격조건은 삼척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여야 하며, 동일부문 3년 이상 계속하여 종사한 전문 농림어업인이나 농림어업 경영체를 조직하여 생산·가공·유통기능을 협동적으로 수행하는 단체이다. 2023년 농림어업인 대상 수상 후보자 신청은 8월 1일(화)부터 9월 2...

삼척시(시장 이병선)는 올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오는 8월 초부터 폭염 특보 발령 시 민간 살수차량 4대를 임차 투입해 시가지 주요 도로에 노면 살수작업을 탄력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상청은 여름철인 6월~8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폭염주의보, 35도가 넘을 경우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3회 살수작업을 왕복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살수 구간은 진주로와 중앙로 등 6개 구간 약 7km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 선제 대응으로 도로 노면 살수를 실시해 폭염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로 시민들과 차량 운전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