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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어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이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숙소 임대료의 50% 이내를 지원하며,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이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 체험활동, 주말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과학, 컴퓨터 ITQ, 음악 수업을 신설하고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삼척시가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예방과 생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재난안전과,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예방 물품 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병행하여 재난 대응과 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삼척시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CCTV 설치, 가로등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삼척시가 모범·성실납세자 주차요금 면제, 다자녀 가구 주차요금 감면 증명 방식 개선,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 정비 등을 포함한 「삼척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으로 납세 문화 확산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삼척 지역의 노랑통닭과 네네치킨이 지역 주민들에게 치킨 35마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업체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방문 전달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파악된 어려운 이웃들의 필요 사항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2026년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여 교육복지 실현에 나선다. 이번 연수는 평생학습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하며, 2월 3일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삼척시가 벼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드론 직파 및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드론 직파는 육묘 과정의 시간과 노력을 50% 줄이고, 드문모심기는 육묘 비용 75.2%, 노동력 20%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관련 장비 및 농자재를 지원하고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 10동을 철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자진 철거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인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삼척시가 2027년도 국비 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정부 정책 방향과 공모 흐름을 사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며,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방문 등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차상위계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차상위계층 산모에게 가구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산후조리 비용을 실비로 지원하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게만 지원하던 해산급여에서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한 것으로, 삼척시가 도내에서 최초로 마련한 사업이다.

삼척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고, 도계 지역에 신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하여 농업기계화 지원을 확대한다.